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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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tand in Line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Stand in Line Comments
(59)Feb 13, 2024
보컬과 연주 모두 인간계의 영역을 초월한 최상급의 향연을 들려준다. 80년대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앨범중의 하나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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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23
album "Stand in Line" ponúka podarenú kombináciu Heavy Metal -u a Hard Rock -u s výbornou gitarovou prá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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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6, 2023
Apr 3, 2023
올만에 듣고 싶어 현재 8번트랙까지 들으며 점수를 매겨본다. 보넷의 미친 성량에 헛웃음이 지어지며.. 다시 위키등을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 09년도에 리마스터판이 일부국가에서 나왔으며 87년도 ep가 포함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9번 연주곡이 잘려 있는 1시디 버전인 듯 하다. 랍락이 왜 빠지고 보넷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앨범을 완성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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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3
내 생애 처음으로 구매한 CD. 형이 사준 더블카세트 CD 플레이어를 받고 처음으로 플레이한 그 CD. 보넷의 강철 보컬은 시원함을 선사하며, 무지개 너머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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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22
썸웨어 말고도 구십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신쓰유르빈곤이나 투나잇 같은 곡들은 정말 임펠리를 잉위와 다른 날것의 미가 있는 원석의 마스터피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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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1
연주는 역시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크리스 임펠리테리에게는 기본적인 음악가로서의 상상력이 부족하다. 자신의 밴드가 아닌 남의 밴드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한다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 그래도 명곡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수록된 것 만으로도 이 앨범을 감상할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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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1
Somewhere over the Rainbow같은 명곡들이 수록된 훌륭한 앨범. 글램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이 잘 조화되어 있지만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 특히 녹음상태는 매우 안좋음. 개인적으로 그래험 보넷의 보컬이 너무 취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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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0
Production is poor, but Impellitteri's guitar-work is killer, and Bonnet sounds absolutely amazing as always. Bonnet paired with any guitar wizard seems to work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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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0
레인보우가 어디있는진 모르겠고, 그냥 그저 Goodnight And Goodbye !! Stand In Line !! Playing With Fire !! 귀는 분명 청각기관인텐데 이들의 음악은 쌍팔년 식 '젊음'이라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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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0
임펠리테리의 기타나 연주는 말 할것 없이 훌륭하지만 리프나 곡의 분위기 등은 잉베이나 레인보우의 것을 너무 대놓고 가져온것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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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20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던 열세살 즈음의 저에게 임펠리테리의 현란한 속주는 동경의 대상을 넘어 꿈조차 꿀 수 없는, 연습은 커녕 닿을 수도 없는 머나먼 우주같은 존재였습니다. 첫트랙의 우렁찬 보이스를 좋아했고 4번트랙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즐겨들었습니다. 그레함 보넷이 Rainbow에서 부르던 그 곡, 같은 보컬에 더 화려한 연주인 2번트랙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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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14
헤비메탈하면 나는 주다스프리스트와 이 앨범이 생각난다. 4번트랙을 듣노라면 역시 오리지날이 짱이란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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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13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유명한 Somewhere Over The Rainbow수록앨범. 지금 다시 들어보니 레코딩상태가 별루여서 그런지 옛날틱한 느낌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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