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man Comments

Only For The Weak같이 듣기 좋고 부담없는 곡들을 내놓기도 하며 Colony에서 보여줬던 캐치하고 신나는 변신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서의 Anders Friden의 스크리밍은 너무 얇지 않나 생각된다.

당시 나에게 멜데스를 처음으로 알려준 기념비적인 앨범..

전기 인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지노선이라 볼 수 있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이전작들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기 시작하며 끌리는 곡도 적다.

9번의 중반부는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아쉬운 곡도 있지만 충분히 멋진 앨범

In Flames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명반들중 하나. Colony가 워낙 유명했었지만 Clayman또한 만만치 않다. In Flames특유의 파워풀하고 멜로디컬한 음악을 잘 나타내고있다.

트럭 앞유리쪽에 보면 반사판으로 공씨디나 폐씨디를 깔아놓는것을 봤는데 그런 폐씨디도 나름대로의 쓰임새가 있다. 이 앨범또한 그런 용도를 찾아보면 어떻게든 쓸모는 있을것이다.

아뇨... 계속 돌리다 보니까 좀... 한심하네요.

po predošlom je to opäť návrat k top reprezentatívnym albumom melodického death metalu

콜로니와 더불어 인플의 최고작인 클레이맨.. 앞으로 변화의 크기만 줄였다면..

초기 인플레임즈는 좋으나 문제는 기억나는 곡이 제대로 없다...

처음엔 좋았지만 나중엔 질린다.

후반기 앨범들 듣다고 간만에 들으니까 눈물난다 ....

멜로디가 더욱 더 대중성을 띠지만, 쉽게 안 질리고 오래도록 잘 감상했던 것 같다. 좀 더 모던한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다.

인플 최고의 앨범인듯..

약간 뛰어난 평작

평작 ,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들 앨범중 평작 수준.

쉽게 질리는 음악은 본인으로서는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그래도 여전히 인플다운 음악이라서 80점

들을만 하다

개인적으로 인플 초기작 중 콜로니와 양대산맥으로, 멜데스계에서도 큰 족적을 남긴 앨범.

처음들을때 귀에 감겼지만 빨리 질리는것같다..Only For The Weak

중간 이상가는 앨범으로 밖에.. 너무 건조하다

콜로니보다 안정적인 사운드. 훅은 줄어들었으나 특유의 멜로디라인이 돋보인다

좀더 "모던"해졌다.그러나 좀더 빨리질렸다,

멜로디 하나만큼은 인정해야 한다... 근데 그만큼 쉽게 질렸다.

나한테만큼은 영 아닌 작품..ㅡ.ㅡ; 너무 멜로딕함..

현재까지 인플 앨범 중 최고작. 보아하니 앞으로도 이 이상은 없을 듯 하다.

기존의 인플 스타일과 새로이 변화된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졌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