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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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Jester Race (199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The Jester Race Comments
(92)Jul 30, 2024
멜로딕 데스 메탈이 멜로딕 데스 메탈 다웠던 시기에 나온 대표 명작입니다. 마치 비극적인 민속 전설을 읽는 듯한 구슬픈 선율이 심금을 울립니다. 10년 전 중학생 때 수학 문제집을 풀며 이 음반을 계속 듣던 추억이 방울방울 기억나면서 더더욱 애착을 갖게 해줍니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며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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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4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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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4
Apr 2, 2024
Excellent death metal album. The album manages to combine the brutality of death metal well with Anders's throaty vocals and melodic solos.
Dec 9, 2023
Oct 8, 2023
예테보리 사운드의 3대 걸작중 하나로 그중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가장 박진감 넘치는 기타리프를 자랑하는 고전이다 그로울링보컬과 멜로디를 제외하면 흡사 메탈리카를 듣는 듯한 대중성을 가진 메탈사운드이다. 4집이 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인플레임스의 최애앨범은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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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3
A very good album from the Swedish Melodic Death Metal legend. However, I personally prefer Whoracle and Clayman albums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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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Feb 13, 2023
In Flames' first true triumph, establishing them as legends of Melo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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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Feb 13, 2022
May 13, 2021
멜로딕 데스 메탈의 기념비적인 역작. 착착 달라붙는 멜로딕한 기타웤과 키보드의 데코레이션과 교차되는 토속적인 선율은 그로울링 보컬 빼면 이걸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대중친화적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적어도 라이트한 청자에게 어필하는 것은 동시대 Dark Tranquillity의 The Gallery보다는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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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0
예테보리 사운드. 멜로디를 살짝 '첨가'한 작품. 맛이 느껴지도록 첨가만 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런류의 원형이 되는 음악이라하지만, 그냥 무난한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톤이 많이 아쉽습니다. 최근, 워낙 화려하고 유려한 멜로디로 무장한 멜데스 밴드가 많아서 그렇지, 본작도 당시에는 화려한 멜로디의 극치를 들려주는 작품이였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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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9
인플레임스 앨범중 가장 처음 들어본 앨범. The Jester Race 를 첨 들었을때 강렬한 그루브함에 멋진 멜로디가 좋았고 Wayfaerer 같은 멋진 멜로디의 연주곡에 감탄했었던 앨범. 개인적으로 인플레임스 최고이 앨범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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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9
Feb 25, 2019
이 앨범 접한지 벌써 16년 지나다니;; 어렸을 때 cd구입하고나서 몇 번을 들었는지 세기 힘들정도로 많이 들었다.. 그 당시 느끼던 감흥은 옅어졌지만 여전히 들을때마다 만족스럽다. 1,2,3,9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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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8
이들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한참 빡샌놈들 좋아할때 이앨범 듣고 데스가 아니라 멜로딕 메틀 같아 싱겁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으나 곱씹어 들어보면 매력이 넘치는 앨범이다. 본앨범에 점수가 야박한 분들도 많은데... 사족을 더하자면 발매 시기에 들었던 감흥이랑 세월이 흘러 뒤 늦게 들어본 리스너들이 감흥은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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