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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deemer of Souls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Redeemer of Souls Comments
(38)Aug 8, 2024
좋은 앨범입니다. 롭옹이 이끌던 Fight 식의 두꺼운 리프로 어필하는 곡과 Hellbent 에서 Defender 까지 중기 주다스의 묵직한 British Invasion 풍 헤비메탈도 있어서 들을만 합니다. 다만 갓밴드가 굿앨범을 내놓으면 갓앨범을 기대했던 팬들은 쏘쏘라고 말하니 형님들도 힘들긴하겠어요.
Jul 15, 2024
Nostradamus의 삽질을 반성하는것처럼 늘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러닝 타임만 좀 줄여줬으면 참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Jun 11, 2024
Dec 22, 2023
Good album, i wish it was more powerful the guitars are low and many songs don't look as good as the priests did in other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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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One of the worst and most boring albums I've ever heard The bad version of bad squad everything is bad Only the bass in the second song was good Everything else is bad And Halford is disabled and his voice is bad and disgusting
Apr 3, 2021
I just added this to my collection amazing album thanks to Metal Kingdom turned me on to another killer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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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0
이때 당시에도 메탈갓들은 있다 라는것을 보여준 희대의 명반이다. 2번곡이 메탈갓들의 목적이 뭔지 알려줬고 3번은 폭풍간지에 쩌렁쩌렁하니 더더욱 좋았다. 그리고 보너스 트랙중 마지막 곡은 인상 깊었다. 95점 받기에 충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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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0
전성기보다 에너지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 자리를 원숙미가 꽉 채우고 있다. 자켓부터 음악 톤까지 페인킬러 시절을 재현하려고 한것 같은데 감동적이다. 리치의 에너제틱한 기타플레이가 자리를 잘 잡았다.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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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0
멜로디 메이킹에 혼을 쏟은 작품. 주다스프리스트가 하는 파워메탈같은 느낌입니다. 불후의 명작 Painkiller를 내고 보컬교체 등 일련의 변화들을 겪으며 하강. 롭 핼포드의 복귀 이후에도 몸에 맞지않는 대곡지향을 시도하는 등, Painkiller의 반도 못따라가는 음반들만 나왔는데 그나마 본작은 힘 좀 줬습니다. 헤비메탈과 가까워지려 노력합니다. 후반은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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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17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냥 망작 안만든걸 감사해야 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크리밍 급의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3번은 페인킬러나 센티넬과 맞짱더도 될 수준.
Jul 22, 2016
Jan 6, 2015
평작 이상이지만 Screaming for Vengeance나 Defenders of the Faith가 너무 사기적인 앨범들인지라......
Sep 7, 2014
주다스 40년 역사의 거대한 마무리. 특히 끝곡 Never Forget은 분위기나 가사나 모두 거장의 은퇴공연이 연상된다. 이제까지 주다스가 보여준 모든 것을 한 앨범에 담고 Never Forget으로 마침표를 찍은 느낌이다. 거장의 관록이 그대로 묻어나는 빼어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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