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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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untdown to Extinction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Countdown to Extinction Comments
(108)Oct 27, 2019
메가데스판 블랙앨범이라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Skin O' My Teeth' 기타솔로는 제가 지금까지 들었것 노래중에 적어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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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9
이전작들보다 스피드와 날카로움은 줄었지만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의 매력이있습니다. 두툼한 사운드가, 질좋은 고기를 한입 가득 넣고 씹는 듯한 만족감과 포만감을 줍니다. 리프도 솔로도 여러모로 부담스럽지않게 조절을 한 티가 납니다. 본작의 좋은곡들과 메탈리카 블랙앨범의 일부 좋은곡들을 반씩섞으면 만점짜리 명반이 나오겠다고 망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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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9
4집으로 엄청난 음악을 만든 메가데스는 이번 5집 Countdown to Extinction은 음악성과 대중성 둘다 잡은 앨범 이다 나에게는 이앨범보다는 2집과4집이 더욱 좋앗으나 그라도 엄청난 명반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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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메탈리카에게 블랙앨범이 있다면 메가데스에겐 CTE이 있다! 리마스터 부클릿에 머사마가 "이게 2등이라고?"라고 외쳤다는 말이 기억난다. 1등을 하기위한 집착이 메가데스또한 방황의 길로 빠져들게 한것같다. 개인적인 킬러트랙은 스웨팅불레츠라고 본다. 이런 메가데스만의 색깔은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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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9
RIP까지는 머스테인이 대부분 작곡을 했지만, 이 앨범부터는 멤버들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음악이 좀 더 다채로워지고, 고급스러워졌지만, 날카로운 모습은 반대로 무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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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9
뭔가 거칠고 저돌적이기만 했던 이들이 깔끔하면서도 약빨면서 만든것같은 리프를 연발하는 작품. RIP앨범과 비교하기 어려운 스타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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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18
RIP 이후 메가데스의 앨범은 자신의 이름값을 유지할만한 괜찮은 2–3곡과 나머지 나쁘지 않은 곡들로 구성된 80–85점 수준의 앨범이 반복되는 듯합니다. (괜찮은 곡이 없는 Risk 당신은 도대체...) 메가데스식 꾸준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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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8
상업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전혀 아쉬움이란 게 없는 앨범. 사람에 따라선 4집보다 이 앨범이 더 좋다는 말을 하기도 하더라. 어찌되었던 수작이다. 암튼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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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17
다른 밴드 명반들과 비교하면 특이한 리프들이 많은것같다. 개인적으로 생각 했을 때 1,2,5,6,11번 트랙이 특이한것 같다. 2번트랙은 리프는 최강리프지만 너무 반복적이라 질리는 느낌. 라이브에서는 최강리프인 만큼 최강의 떼창을 해주는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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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6
Mar 20, 2016
들을수록 진짜 짜임세있게 잘 만들었네.rust in peace에 비해 강렬한 맛은 덜하지만 나에겐 이게 메가데스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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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5
Darn, Sweating Bullets is an amazing song. Lil' Dave Mustainie sure knows how to play the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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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15
좋다. 아주 좋다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고 평가절하하기엔 또 매우 좋다. 멤버들이 협동해서 만든 첫 앨범이라 다양한 느낌의 악곡과 접근법이 느껴져 좋았지만 한편으론 데이브의 독주와 매니악함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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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4
메탈리카의 5집하고 동일한 라인에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깔끔해졌다. 1,2,5,7,9가 매우 좋고 리마스터판에 있는 12번트랙도 재미있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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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4
Metallica에게 Black앨범이 있으면 Megadeth에겐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이 있다.
이 당시 추세대로 헤비함은 감소했지만 짜임새 있는 곡 구성 및 작곡 능력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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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4
가장 먼저 접했던 메가데스 앨범. Symphony Of Destruction의 깔끔함은 메탈리카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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