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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Thanks to에 적힌 밴드들이 수긍이 가는 음악이다.
올해 들은 신인 밴드 중 최고.
올해 들은 신인 밴드 중 최고.
Decembe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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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드디어 왔다!!
Decembe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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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ent – The Ending Quest (1994)
Format : CD
2017년에 나온 2000장 한정반. 디지팩이 이쁘게 잘 나왔다.
Novembe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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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ocation – Effigy of the Forgotten (1991)
Format : CD
말씀하신 아티스트가 누군가해서 찾아보니 명반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이네요ㄷㄷㄷ
데스, 메가데스 작품이 같은 사람 손에서 나온 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에드 레프카 이사람 건 약간 쌈마이?느낌이 듭니다ㅎㅎ
그림을 보며 감탄을 하게 만드는건 저도 댄 시그레이브 쪽이네요.
데스, 메가데스 작품이 같은 사람 손에서 나온 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에드 레프카 이사람 건 약간 쌈마이?느낌이 듭니다ㅎㅎ
그림을 보며 감탄을 하게 만드는건 저도 댄 시그레이브 쪽이네요.
December 23, 2020
–
ㅋㅋㅋ 쌈마이 ! 네 좀 유치한 면이 있죠 .
빨주노초파남보 같이 원색을 자주 써서 그런듯 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같이 원색을 자주 써서 그런듯 합니다.
December 23, 2020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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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Fiction (2007)
Format : CD
중학생 때 멜데스는 아치 에너미만 깔짝 듣는 수준이었는데, 다른 멜데스 밴드들에 대해 알아보던 중 소위 '멜데스 4대 천왕'에 속한 다크 트랭퀼리티가 신보를 냈다는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했었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Misery's Crown을 인터넷으로 처음 듣고 '엥 멜데스인데 왜 클린 보컬이 나오지...?'하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이 앨범으로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 매력을 느껴서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게 되었으니, 저에겐 참 기념비적인 앨범입니다. 3번, 9번 특히 좋아합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Misery's Crown을 인터넷으로 처음 듣고 '엥 멜데스인데 왜 클린 보컬이 나오지...?'하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이 앨범으로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 매력을 느껴서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게 되었으니, 저에겐 참 기념비적인 앨범입니다. 3번, 9번 특히 좋아합니다.
November 8, 2019
저는 다크 트랭퀄리티란 밴드 자체가 가장 늦게 빠져든 멜데스 네임드이면서 지금까지도 신보를 기대하는 유일한 멜데스 밴드입니다. Damage Done 이후 앨범들을 전부 다 좋아하지만 그 중 이 앨범은 군 전역 이후 처음 접한 신보다보니 그간의 락, 메탈에 대한 갈증을 확 풀어주는 앨범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자주 듣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도 기념비적인 앨범입니다 ㅎㅎ
November 9, 2019
November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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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2002)
Format : CD
2002년 겨울 어느날 쯤, Haven이고 The Gallery고 다 별로고 In Flames가 멜데스 최곤 줄 알았던 때, 압구정 상아레코드에서 속는 셈 치고 산 이 CD를 돌아오는 버스에서 CDP에 걸고 들었을 때의 충격이란...
저도 BlueZebra 님과 같은 1, 7번...그리고 3번 곡 추가합니다.
The Gallery와 더불어 닥트랭 앨범 중에 제일 손이 자주가는 앨범 이네요.
The Gallery와 더불어 닥트랭 앨범 중에 제일 손이 자주가는 앨범 이네요.
November 5, 2019
Novembe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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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pentless (2015)
Format : CD, DVD
그렇네요.무지 별로라 생각했던 앨범인데
희한한게 지금은 그 때 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르겠고 슬레이어 치고도 평작 이상은 간다 생각합니다.
희한한게 지금은 그 때 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르겠고 슬레이어 치고도 평작 이상은 간다 생각합니다.
October 26, 2019
Octo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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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Dance of Death (2003)
Format : CD
밖이나 안이나 이 앨범의 커버아트는 익숙해지질 않는다.
https://www.discogs.com/The-Handsome-Beasts-Beastiality/release/1421184
https://www.discogs.com/Denet-Terrestrial-Dying/release/3810961
더 강력한 커버들을 보시면 면역성이 강화됩니다.
Vobiscum의 Christenblut 커버는 한 번 봐줌.
https://www.discogs.com/Denet-Terrestrial-Dying/release/3810961
더 강력한 커버들을 보시면 면역성이 강화됩니다.
Vobiscum의 Christenblut 커버는 한 번 봐줌.
October 20, 2019
Octobe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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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데스의 리이슈반의 장점은 입체감 있는 로고가 박힌 슬립케이스...가 아니고
희귀 트랙이 담겨 있는 디스크2.
희귀 트랙이 담겨 있는 디스크2.
공정이 추가되면 무조건 단가 상승입니다.
퀄리티는 접어두고 재발매만 해줘도 감사한 음반, 이미 가지고 있어도
패키지나 보너스 트랙 때문에 또 사고픈 음반...
음반 수집하기 참 힘드네요. ^^;
퀄리티는 접어두고 재발매만 해줘도 감사한 음반, 이미 가지고 있어도
패키지나 보너스 트랙 때문에 또 사고픈 음반...
음반 수집하기 참 힘드네요. ^^;
October 16, 2019
Octo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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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The System Has Failed (2004)
Format : CD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명반은 아니어도
Dave Mustaine의 복귀, Kick the Chair라는 전성기 뺨 치는 트랙의 존재, Megadeth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 등으로 굉장히 좋아했다.
입대 전 지인에게 준 상당량의 시디 중 하나였고, 유일하게 다시 장만한 앨범.
Dave Mustaine의 복귀, Kick the Chair라는 전성기 뺨 치는 트랙의 존재, Megadeth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 등으로 굉장히 좋아했다.
입대 전 지인에게 준 상당량의 시디 중 하나였고, 유일하게 다시 장만한 앨범.
세상 끝나는 기분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자란 생각으로 그 놈 취향일만힐 것들 줘버렸네요. 지금 생각하면 절대 그 녀석 취향이 아닌데 말이죠. 시디 팔아먹는 동생은 교육 좀 해야겠네요ㄷㄷ
October 13, 2019
Octo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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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1984)
Format : CD
라이브 시디가 상당히 좋다.
페인킬러 30주년 기념 앨범 기대 중!
페인킬러 30주년 기념 앨범 기대 중!
Octo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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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Made in Japan (1972) [Live]
Format : CD
최고의 라이브 앨범 중 하나인 건 확실한데
디지팩의 면 중 트레이가 없는 부분의 문양이
앨범 제목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았을 때 전범기 문양이 아닌가 싶어 찝찝하다.
디지팩의 면 중 트레이가 없는 부분의 문양이
앨범 제목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았을 때 전범기 문양이 아닌가 싶어 찝찝하다.
October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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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올해의 음반!?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밴드 로고가 멋지네요.~
밴드 로고가 멋지네요.~
October 2, 2019
Octobe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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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콜로서스레코드 어떻게 된 건가요ㅜㅜ
네이버 스토어의 앨범들도 모두 솔드아웃으로 뜨는게 어째 그게 아닌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콜로서스 사장님 활동도 안 보이고요...
September 30, 2019
Septembe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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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ndtrack to the Apocalypse (2003) [Boxed set]
Format : CD, DVD
박스셋 욕심이 날 때마다 이 알맹이만 남은 박스셋을 본다. 저 다섯 장만 따로 빼놓았었고, 나머진 이사 중 파손ㅜㅜ
그나마 시디와 디비디는 남았으니 불행 중 다행이랄까
난 그냥 스튜디오 앨범이나 모아야....
그나마 시디와 디비디는 남았으니 불행 중 다행이랄까
난 그냥 스튜디오 앨범이나 모아야....
아들녀석은 아기때 제가 수집한 피규어들 한 번 보고는 절대로 수집품이
쌓여있는 방에는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제가 모으는 피규어들이 주로 Tortured Souls, Hellraiser..같은 고어, 스플래터 스타일 피규어들이라 어린 눈에 엄청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ㅜㅜ
아기때는 림보닉 아트나, 시리우스 같은 심포닉 블랙을 틀어주면 잠을
잘 자서 수시로 들려주다가 누군가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하곤 했는데요.
다행히 클래식, 특히 관현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음악 취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쌓여있는 방에는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제가 모으는 피규어들이 주로 Tortured Souls, Hellraiser..같은 고어, 스플래터 스타일 피규어들이라 어린 눈에 엄청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ㅜㅜ
아기때는 림보닉 아트나, 시리우스 같은 심포닉 블랙을 틀어주면 잠을
잘 자서 수시로 들려주다가 누군가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하곤 했는데요.
다행히 클래식, 특히 관현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음악 취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July 28, 2019
저는 가끔 가장 대중적이라 할만한 아이언 메이든이나 메탈리카 정도 틀어보는데 아직은 반응을 볼 수 있을 나이가 아니라ㅎㅎㅎ어찌 생각할 진 모르겠네요.
제가 레드제플린이나 딥퍼플, 퀸을 처음 접하던 고등학생 때 어머니가 꽤 반가워하셨는데, 그 때 이후 대화할 거리도 늘어나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 그 음악을 들으시던 때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신 것 같더라구요. 아마 제가 원하는 것도 그런 어머니의 심정인 것 같은데 어찌 될진 모르겠습니다 ㅎㅎ
심포닉블랙은 등짝스매싱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레드제플린이나 딥퍼플, 퀸을 처음 접하던 고등학생 때 어머니가 꽤 반가워하셨는데, 그 때 이후 대화할 거리도 늘어나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 그 음악을 들으시던 때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신 것 같더라구요. 아마 제가 원하는 것도 그런 어머니의 심정인 것 같은데 어찌 될진 모르겠습니다 ㅎㅎ
심포닉블랙은 등짝스매싱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July 29, 2019
Jul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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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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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norean – Adore (2019)
Format : CD
–
사진도 멋지고 앨범도 멋지네요 블랙게이즈를 좋아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밴드의 음악은 그닥 저에겐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납니다 이들의 1집앨범 자켓은 진짜 소름끼쳤죠ㅠ
June 4, 2019
저는 반대로 블랙게이즈에 크게 감흥이 없는 사람인데 우연히 들은 이 앨범 때문에 다시금 블랙게이즈에 관심이 생기네요.ㅎㅎ
1집 자켓은 진짜 어떤 고어그라인드나 브루털데스보다도 기분이 나쁩니다. 밴드의 사상까지도 의심이 되는 커버예요
1집 자켓은 진짜 어떤 고어그라인드나 브루털데스보다도 기분이 나쁩니다. 밴드의 사상까지도 의심이 되는 커버예요
June 5, 2019
June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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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dkh – Кілька рядків архаїчною українською (A Few Lines in Archaic Ukrainian) (2019) [Compilation]
Format : CD
만족스러운 디지팩..도무지 제대로 찍을 방법이 없다
앨범 커버가 좋은 건 역시 디지팩만 한 게 없네요ㅎㅎ
하 근데 지문이 묻은 거 잘 안 지워지고 밀봉해서 가만히 넣기만 했는데 표면에 흠집이나 자국이 생길 때마다 눈물이..ㅠ
보관 방법이 까다로워서 고민이네요.
하 근데 지문이 묻은 거 잘 안 지워지고 밀봉해서 가만히 넣기만 했는데 표면에 흠집이나 자국이 생길 때마다 눈물이..ㅠ
보관 방법이 까다로워서 고민이네요.
June 2, 2019
보기엔 너무 이쁜데 관리가 안되네요
리핑하면서 눈요기하고 리빙박스에 넣고 뚜껑 닫습니다
그리고는 웬만해서는 안꺼내는데, 한참 뒤에 보면 어째선지 정체모를 눌린자국, 떼가 보이기도 합니다
리핑하면서 눈요기하고 리빙박스에 넣고 뚜껑 닫습니다
그리고는 웬만해서는 안꺼내는데, 한참 뒤에 보면 어째선지 정체모를 눌린자국, 떼가 보이기도 합니다
June 3, 2019
June 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