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kes
Format : CD
January 10, 2021
12 likes
Format : CD
January 10, 2021
10 likes
Helloween – Master of the Rings (1994)
Format : Vinyl
수입반과 라이센스 수록곡이 2곡씩 다르게 들어가 있어요
이게 서울음반에서 LP로 발매되었었다는건 10년이 지난 2004년도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당시 LP가 국내에서 서서히 단종된 시기에 발매된 탓에 훗날 희귀 앨범으로 프리미엄까지 붙여서 판매됐다는 후문도 있더군요.
January 12, 2021
January 10, 2021
8 likes
Arch Enemy – 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2017) [Live]
Format : Vinyl, DVD
January 10, 2021
11 likes
Tulus – Pure Black Energy (1996)
Format : CD
로우 갬성을 담백하게 담아낸 음반이라 90년대의 향숙이 떠 올릴 잔 재미를 전혀 모르겠걸랑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감자 맥이는 송강호에게 따끔한 이단 옆차기로서 가르침을 찰지게 당해 봐야 아 내가 2020년대의 블랙 게이즈에 귀가 너무 썩었구나 할끼야 ㅋㅋ
January 9, 2021
12 likes
Borknagar – Empiricism (2001)
Format : CD
첫끝발이 개끝발일수도 있겠지만 바이킹이라는 장르 가지고 전위예술 행위하고 자빠진게 너무나도 감격 스럽습니다 ㅋㅋ
January 9, 2021
13 likes
Format : CD
예전에 호랭이 담배 피울 시기로 너무나 뻔한 뻔자의 블랙만 쳐듣다가 이 앨범을 처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었을때 굉장히 충격 묵는 사태에 정말로 사재끼 하고 싶었던 앨범이었습니다 ㅋㅋㅋ
January 9, 2021
11 likes
Nachtfalke – Doomed to Die (2002)
Format : CD
살아 생전에 반지제왕 블랙에서 전쟁의 미학을 이다지도 자알 뽑아낼 음반을 또 다시 접할수가 있을 것인가? ㅋㅋㅋ
January 9, 2021
11 likes
Todtgelichter – Was bleibt... (2005)
Format : CD
앳트모스페릭한 로우인데 멜로딕까지 완벽하니 북유럽을 좋아하는 청자가 자뻑에 놀아날 만하게 대단히 듣기 좋은 청량감을 제공하네요
January 9, 2021
16 likes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Format : CD
음악적인 명성은 드림 시어터와 함께 쌍벽이지만 상업적으로는 그 규모가 미치지 못한다는 게 이들의 대표작들에서 묻어나오는 느낌입니다. 상대적으로 조악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것조차도 씹어먹을 정도의 박력과 테크닉, 응집력에 구성력까지 다 묻어나오는 이들의 최고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Evolution (The Grand Design), Egypt, Rediscovery Part II를 명 트랙으로 꼽고 싶네요.
January 9, 2021
좋아하시는 트랙이 저와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드림 씨어터가 취향이 맞지 않아 듣지 않는 제 입장에서는 심포니 엑스가 딱입니다. 실낙원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요즘은 이런 네오 클래시컬 사운드를 들려주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지만, 가끔 이 시절 사운드가 그립네요.
January 9, 2021
January 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