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 | Bilateral Review (2011) | 85 | Mar 7, 2025 | 0 | ||
![]() | ![]() | Melodies of Atonement Review (2024) | 85 | Sep 2, 2024 | 1 | ||
![]() | ![]() | Tall Poppy Syndrome Review (2009) | 80 | Jul 23, 2022 | 2 | ||
![]() | ![]() | The Congregation Review (2015) | 70 | Aug 25, 2021 | 0 | ||
![]() | ![]() | Aeolia Review (2006) [Demo] | 70 | Sep 12, 2019 | 1 |
1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Review (2025)

4 days ago Likes : 6
메탈 커뮤니티들이 항상 겪곤 하는 진통이 있다. 그 커뮤니티에서 다루는 '메탈'과 '락'의 정의를 어디까지 펼칠 것인지 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메탈킹덤에서도 뉴 메탈과 얼터너티브를 어디까지 수용할 것이냐의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물론, 개인적으로는 그 시절 메탈킹덤에서... Read More
Game of Faces Review (2025)

Mar 13, 2025 Likes : 3
musím napísať, že čím viac počúvam novinku "Game of Faces" od Dynazty, tým viac sa mi páči. Album je z môjho pohľadu plné kvalitných melodických nápadov, výborného spevu od Nils Molin -a, ktorý v poslednom čase na každom albume exceluje a "vyspieval" sa na veľmi kvalitný, príjemný a silný melodický hlas. Hudba na albume kombinuje Power/Heavy Metal s ... Read More
Awake Review (1994)

Mar 12, 2025 Likes : 2
지금 회상해 보면, [Awake] 앨범을 처음 들은 것은 [Images and Words] 앨범을 듣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거의 20년 정도 전의 일이다.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갓 다니고 있던 시절의 일이고, 나는 아직도 그때의 그 고등학생... Read More
72 Seasons Review (2023)

Mar 16, 2025 Likes : 2
METALLICA의 영혼은 James Hetfield의 머리를 싹뚝 했을 때부터 이미 끝났다.
그 이후부터는 '쎌럽' & '인풀루언서' 활동이다. 흥겹게 놀자는 음악으로 전개된다.
당연히 반란군들은 수장의 변절에, 이후 거슬리는 앨범만이 있을 뿐이다.
그나마 다시 각잡고 스래쉬 메탈로 돌아왔을 때 정상이... Read More
Made in Heaven Review (1995)

6 days ago Likes : 2
흉내내 불러봤는데.. 쉽지 않드라..
역시 천상계 vocal..
떨리는 비브라도 , 숨결 한울한울까지 고결한 것.
그저 부러울 뿐. 아니 왜 그러게 어렸을 때 괜히 CARCASS, Dark Funeral, KREATOR 흉내는 냈던거야 ...
*
이 앨범은 Queen 역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프레디머큐리의 모든 것을... Read More
Priest... Live! Review (1987) [Live]

Mar 5, 2025 Likes : 1
개인적으로 앨범을 평가할 때 원칙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앨범이라고 해도 라이브 앨범에는 100점을 주지 않는다는 것. [Alive in Athens]처럼 세 장에 꽉꽉 디스코그래피를 눌러담다시피 한 앨범이라 해도 5점을 깎은 95점이 한도였다. 바꿔 말하면, 개인적인 라이브 앨범에 대한 평가는 95점이... Read More
Turbo Review (1986)

Mar 7, 2025 Likes : 1
대저 예술이라 함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에 그 근간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예술의 본령이다. 그런데 이 앨범 [Turbo]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Screaming for Vengeance]와 [Defenders of the Faith]에 이어지는 화답이 이런 앨범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슬픔... Read More
Low Review (1994)

Mar 8, 2025 Likes : 1
너. 무. 좋. 다. 거. 듭. 좋. 다.
이 앨범은. 철새.. 아니 '절세' 기타리스트 제임스 머피가 만저주고 간 시기이다.
이는 권태기와 함께 사버티지로 떠나버린 알렉스스콜릭의 공백을 완전히 메꾼 것도 모잘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테스타먼트 식의 PoP Metal ver. 라고 볼 수 있겠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