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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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lave to the Grind (199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Glam Metal, Hard Rock |
Slave to the Grind Comments
(64)May 8, 2024
second album Slave to the Grind is in no way behind the first album. It is simply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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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
Apr 8, 2023
After a tremendous debut album, you had to wonder if the Skids could come up with anything that was even remotely as good as the debut. Wow! They did with a much heavier album. The songs rock a little more and the best songs on this album are even better than anything on the fir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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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2
Personally, I prefer the second album to the first one. What should I say? The last flame of an 80s band? It's a great album. Psycho love, killer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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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이들의 첫 내한 공연 때 갔다가 하도 헤드뱅잉을 해서 다음날 목을 쓸 수가 없었다. 헤드뱅잉을 하면 다음날 목이 엄청 아프다는 것을 그 때 처음 깨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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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22
처음에는 1집만 듣고 그저그런 글렘메탈 밴드인줄 알았는데 Wasted Time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사람들이 스키드로우를 찬양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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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2
Mar 6, 2022
Nov 30, 2021
글램메탈에서 헤비메탈로의 변신. 앨범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흥겨우나 킬링트랙은 부족. 대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음.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펑크 느낌이 물씬한 Riot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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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0
Masterpiece! One of the best albums ever from start to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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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0
사실상 메탈입문을 이 앨범으로 하고, 익스트림만 듣는 요즘에 들어도 정말 좋은 앨범이다. skidrow에 빠지며 다른 앨범도 들어봤으나 이 앨범의 거친맛이 가장 좋아서 거의 이 앨범만 들었다. 세바스찬바하의 거친 보컬이 가장 잘 들어맞았던것 같다. 현재 모습은 안습이지만 이 앨범만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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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풋풋한 사춘기 청소년에서 성숙한 청년이 된 앨범. 1집보다 더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워졌고 세바스찬의 보컬도 이전보다 더 거칠어졌다. 전체적으로 머틀리 크루의 'Dr. Feelgood'앨범 처럼 쫄깃쫄깃한 연주가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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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아이고 이건 정말 너무 무겁습니다. 이전 앨범에서 느껴지던 활기넘치는 젊음의 느낌이 헤비한 사운드를 너무 뒤집어 써버렸습니다. 조금 진한 맛을 내기위해 소스를 살짝 넣으려다가 힘조절 실패로 왈칵 쏟아버린 느낌입니다. 이전앨범에서의 에너지가 너무 멋졌기 때문에 그 맛을 찾는 사람에게는 텁텁하게 느껴질수 있을것같습니다. 다시들을것같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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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9
Dec 3, 2018
분명히 대학생때 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거 굉장한 명반이었구만요... 앨범차트 50위 안으로 넣어 주세요...^^ 그립네요! 이때의 스키드 로우 세바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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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8
중학교 시절 워너뮤직아래 아틀란틱레코드의 특유의 소용돌이 마크와 하얀바탕으로 이루어진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정말 늘어날 정도로 즐겨듣던 앨범.wasted time의 기타솔로는 지금들어도 아드레날린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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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7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정말 세바스찬 바하의 보컬 하난 끝내준다. 노래를 듣고 있는 내내 도대체 이런 엄청난 목소리는 어떻게 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노래들이 들을만 한건 일종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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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17
난 스키드로우 최고의 앨범은 이앨범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4.9.12번 의 끈적 끈적하며서도 가슴을 후벼파는 사운드와 세바의 목소리는 예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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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7
예전에 1번, 6번 트랙만 알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앨범채로 들어보게 됐는데 전작이 명반일뿐 이 앨범도 훌륭하다. 1번부터 아주 달려준다. Subhuman race를 먼저 들어서 이게 가장 헤비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에 리뷰란 처럼 Subhuman race이 나오기 위한 일종의 과도기적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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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6
처음부터 감탄이 나오게 하는 <Monkey Business>를 시작으로, 7번 트랙 <Livin' on a Chain Gang>에서 난 과장 좀 보태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세바스찬 바하 보컬이 폭발하는 느낌 그 자체다. 그리고 <Wasted Time>은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는 곡이다. 이 노래의 맨 마지막 1분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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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6
보컬의 말도안되는 스튜디오퍼포먼스는 인정해야겠지만, 곡자체의 매력은 이전보다 떨어진느낌. 하나하나 잘만들어진 곡인데 통으로 들으려니 너무 빡빡함.
그나저나 목관리좀 신경 썼어야지 바하형 전성기가 겨우 여기까지라니 재능이 아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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