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a Lyrics (14)
Iowa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8, 2001 |
Genres | Nu Metal, Alternative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1:03:44 |
Ranked | #29 for 2001 , #754 all-time |
Album Photos (20)
Iow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515) | 1:00 | 76.3 | 17 | Audio | |
2. | People = Shit | 3:35 | 96.7 | 22 | Audio | |
3. | Disasterpiece | 5:08 | 91.9 | 20 | Audio | |
4. | My Plague | 3:40 | 89.7 | 20 | Music Video | |
5. | Everything Ends | 4:14 | 89.7 | 18 | Audio | |
6. | The Heretic Anthem | 4:14 | 93.1 | 20 | Audio | |
7. | Gently | 4:54 | 81.7 | 17 | Audio | |
8. | Left Behind | 4:01 | 90.6 | 19 | Music Video | |
9. | The Shape | 3:37 | 84.3 | 16 | Audio | |
10. | I Am Hated | 2:37 | 82.5 | 16 | Audio | |
11. | Skin Ticket | 6:41 | 81.4 | 16 | Audio | |
12. | New Abortion | 3:36 | 79.3 | 16 | Audio | |
13. | Metabolic | 3:59 | 84.6 | 16 | Audio | |
14. | Iowa | 15:05 | 82.5 | 16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0) Sid Wilson : Turntables
- (#1) Joey Jordison : Drums, Mixing
- (#2) Paul Gray : Bass
- (#3) Chris Fehn : Custom Percussion, Backing Vocals
- (#4) Jim Root : Guitars
- (#5) Craig Jones : Samples, Media
- (#6) Shawn Crahan : Custom Percussion, Backing Vocals, Editing
- (#7) Mick Thomson : Guitars
- Corey Taylor : Vocal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Platinum 1,000,000
Iowa Videos
Iowa Lists
(3)Iowa Reviews
(3)Date : Sep 10, 2019
나는 슬립낫으로 메탈을 입문하엿으며 지금도 내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밴드중 하나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술립낫에 명반이라 한다면 1집slipknot을
명반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에게는 1집slipknot
보다 2집Iowa를 더 명반을 샹각한다
1집 앨봄 수록곡들은 확실히 빡세고 헤비하지만 2집Iowa에
비하면 낮다 정신 놎고 헤드뱅잉 하기에는 이만한 앨범도 없다
2번 트랙 people=shit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슬립낫 노래이며
또 가장빡센 노래라고 생각한다
6번 트랙 left behind는 people=shit만큼은 아니지만 그랴도
갸빡센 노랴이다
그외에도 좋은 슈록곡은 많우나 툭히 추천하라면방금 그노래들을 추천한다
댜충 1,2,3,4,5,6집을 전부들어본 내가 각앨범들의 분위기를
표현하자면
1집 공포와 어두움
2집 분노와 개빡셈
3집 부드러운 사랑이야기
4집 더뷰드러운 사랑이야기
5집 조이와 폴에 빈자리가 아쉬운 앨범
6짐 1,2집 음악의 3집에깔끔한 사운드라고 할수잇는데
나는 분노 스러움이 너뮤좋앗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술립낫에 명반이라 한다면 1집slipknot을
명반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에게는 1집slipknot
보다 2집Iowa를 더 명반을 샹각한다
1집 앨봄 수록곡들은 확실히 빡세고 헤비하지만 2집Iowa에
비하면 낮다 정신 놎고 헤드뱅잉 하기에는 이만한 앨범도 없다
2번 트랙 people=shit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슬립낫 노래이며
또 가장빡센 노래라고 생각한다
6번 트랙 left behind는 people=shit만큼은 아니지만 그랴도
갸빡센 노랴이다
그외에도 좋은 슈록곡은 많우나 툭히 추천하라면방금 그노래들을 추천한다
댜충 1,2,3,4,5,6집을 전부들어본 내가 각앨범들의 분위기를
표현하자면
1집 공포와 어두움
2집 분노와 개빡셈
3집 부드러운 사랑이야기
4집 더뷰드러운 사랑이야기
5집 조이와 폴에 빈자리가 아쉬운 앨범
6짐 1,2집 음악의 3집에깔끔한 사운드라고 할수잇는데
나는 분노 스러움이 너뮤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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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6, 2011
Slipknot의 1집을 듣고나서 2집을 듣기 전, 다른 밴드들과 마찬가지로 조금 인기를 끌었으니 이제 Selling-Out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2집을 내진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고 구매를 했다. CD를 돌리는 순간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CD커버부터 흑염소. Slipknot이 추구하는 괴성의 난리부르스(?) 악마와 잘 어울리는 커버였다. 그들의 곡 또한 이 커버와 잘 어울리는 곡들이었다. 특히, (인트로를 제외한) 첫 곡인 People = Shit을 들었을 때는 이 밴드의 성숙미를 느낄 수 있었다. 사실, 1집은 매니아층과 신선함을 추구하는 층에서는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곡들은 매니아층과 대중들을 사로잡을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맨 마지막 곡인 Iowa는 그들의 본고장에 대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감수성이 담긴 뉴메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필자가 뉴메탈 입문자에게 앨범 하나를 추천한다면 Slipknot의 이 앨범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본다.
CD커버부터 흑염소. Slipknot이 추구하는 괴성의 난리부르스(?) 악마와 잘 어울리는 커버였다. 그들의 곡 또한 이 커버와 잘 어울리는 곡들이었다. 특히, (인트로를 제외한) 첫 곡인 People = Shit을 들었을 때는 이 밴드의 성숙미를 느낄 수 있었다. 사실, 1집은 매니아층과 신선함을 추구하는 층에서는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곡들은 매니아층과 대중들을 사로잡을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맨 마지막 곡인 Iowa는 그들의 본고장에 대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감수성이 담긴 뉴메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필자가 뉴메탈 입문자에게 앨범 하나를 추천한다면 Slipknot의 이 앨범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본다.
2 likes
Date : Apr 7, 2011
슬립낫 앨범중 가장 헤비한 앨범.
2집 Iowa는 슬립낫이 낸 앨범중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뭐 이유야 더 좋아진 퀄리티, 좀 더 세련된 사운드, 클린보컬과 스크리밍 보컬 둘다 자쥬자재로 쓸 수 있는 보컬 등, 많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큰 건 더욱 헤비해져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서가 아닐까 싶다.
보통 메탈밴드들이 장담하는 더 헤비해져 오겠다, 이번 앨범은 내 목숨을 걸고 했다 등등 뭐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정작 다음에 내는건 졸작인 경우가 심심하지 않게 나오는데 슬립낫은 약속을 지켜서 그런지 이 앨범은 찬사를 많이 받는다.
아마도 락 초보가 메탈 입문하는데 제일 처음으로 듣는 밴드가 슬립낫이 아닐까 싶다. 나도 People=Shit, The Heretic Anthem등을 들으며 지금의 내가 되었기 때문에 이 앨범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앨범이다.
곡 구성을 보면 특별히 다른 스타일은 없고 거의 그루브/메탈코어 정도의 성향으로 달리고 달리는 모습이다. People=Shit에서의 그 분노의 울부짖음, Left Behind나 My Plague 같은 달리고 울부짖으면서도 멜로디가 들어가 있는 노래, 미디엄 템포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Gently, 그리고 13여분의 대곡인 Iowa 모두 하나 빼놓을게 없다.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전작의 공포 ... See More
2집 Iowa는 슬립낫이 낸 앨범중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뭐 이유야 더 좋아진 퀄리티, 좀 더 세련된 사운드, 클린보컬과 스크리밍 보컬 둘다 자쥬자재로 쓸 수 있는 보컬 등, 많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큰 건 더욱 헤비해져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서가 아닐까 싶다.
보통 메탈밴드들이 장담하는 더 헤비해져 오겠다, 이번 앨범은 내 목숨을 걸고 했다 등등 뭐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정작 다음에 내는건 졸작인 경우가 심심하지 않게 나오는데 슬립낫은 약속을 지켜서 그런지 이 앨범은 찬사를 많이 받는다.
아마도 락 초보가 메탈 입문하는데 제일 처음으로 듣는 밴드가 슬립낫이 아닐까 싶다. 나도 People=Shit, The Heretic Anthem등을 들으며 지금의 내가 되었기 때문에 이 앨범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앨범이다.
곡 구성을 보면 특별히 다른 스타일은 없고 거의 그루브/메탈코어 정도의 성향으로 달리고 달리는 모습이다. People=Shit에서의 그 분노의 울부짖음, Left Behind나 My Plague 같은 달리고 울부짖으면서도 멜로디가 들어가 있는 노래, 미디엄 템포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Gently, 그리고 13여분의 대곡인 Iowa 모두 하나 빼놓을게 없다.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전작의 공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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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 Comments
(66)Feb 11, 2024
No competition best slipknot album hands down, every song is good. I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eir self titled album I wasn't impressed but Iowa really sold me on the band. For me at least there are few albums that touch this level.
2 likes
Jan 20, 2024
Dec 19, 2023
i like the vocals of Corey. And the "evil" theme on the album.
2 likes
Oct 28, 2023
발매 당시에 전작보다 약해졌다고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한참이 지난 후 다시 들어보니 1집 못지않은 분노의 역류가 느껴졌다. 2번곡의 라이브 음원이나 영상을 보면 후렴구를 다같이 외치는 장면에서 집단광기의 분노가 느껴진다.
1 like
Jun 16, 2023
Hands down the best Slipknot album ever made. No Question. All the songs are great.
3 likes
Jun 10, 2023
Great energy & fun style. I think the media makes too big a deal about this album, but it's only slightly overrated because it's quite good.
1 like
May 12, 2022
Iowa is the strongest album of this group without a doubt But it is weak compared to the first album But the level is good and it has some interesting songs
1 like
Jul 26, 2021
A very good album probably being the bands heaviest album with numerous great songs throughout with little filler.
2 likes
Jul 14, 2021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뉴메탈 무척 싫어함, 하지만 그런 장르에 대한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무척 좋아함, 공격성, 노련한 템포 조절, 곡의 구성력 등 내가 들어본 뉴메탈 중에선 최고 명반
3 likes
Apr 9, 2021
Satan도 절레절레 고개를 저을 Slipknot의 2집. 음미하는 음악이 아닌 시종일관 마음 속 응어리를 하나도 남김없이 토해내고 싶을 때 듣기 알맞는 앨범이다. Disasterpiece, The Heretic Anthem 이 두 곡은 이 앨범을 들을 때 두 번 이상은 반복해서 듣는다.
1 like
Dec 13, 2020
Aug 21, 2020
올드스쿨 메탈러라 뉴메탈을 거의 듣지않았는데.. 최근 다시 시도해 보았다. 누가 슬립낫을 뉴메탈로 분리해 놓았는지 화가나네... 슬레이어. 판테라. 세풀투라 전성기의 장점에 슬립낫의 개성을 녹여 놨으니... 1집과 함께 개명반. 툴과 함께 건진 뉴메탈 최고의 밴드일세...^^ 코리의 목 굵기에 완전 반함!!...ㅎㅎ
5 likes
Oct 8, 2019
이전작과 동일한 느낌입니다. 이들의 장점은 미친사람들 마냥 때려부수는 사운드인데, 완급조절의 의미인지, 중간중간 보여지는 의미없는 실험정신들은 아무런 의미도 조화도 이루지 못합니다. 이런 문제점도 전작과 동일합니다. 2번트랙 같은, 이 작품의 킬링트랙들과 전작의 킬링트랙들을 모아서 앨범 한 장으로 내는 편이 더 완성도 높고,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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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6
슬립낫 노래를 들으면 항상 촉촉하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로 슬립낫 음반 중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people=shit은 귀에 감기는 사운드가 특히 쫄깃쫄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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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lipknot | Album | Jun 29, 1999 | 87.1 | 92 | 5 |
▶ Iowa | Album | Aug 28, 2001 | 85 | 69 | 3 |
Vol. 3: (The Subliminal Verses) | Album | May 25, 2004 | 79.5 | 48 | 2 |
9.0: Live | Live | Nov 1, 2006 | 61.8 | 18 | 1 |
All Hope Is Gone | Album | Aug 26, 2008 | 73.2 | 59 | 0 |
.5: The Gray Chapter | Album | Oct 21, 2014 | 77.2 | 36 | 1 |
Day of the Gusano: Live in Mexico | Live | Oct 20, 2017 | 55 | 2 | 1 |
We Are Not Your Kind | Album | Aug 9, 2019 | 84.6 | 27 | 1 |
The End, So Far | Album | Sep 30, 2022 | 73.9 | 16 | 0 |
Adderall | EP | Jun 9, 2023 | 80 | 1 | 0 |
Live at MSG | Live | Aug 18, 2023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