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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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urvive (202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Survive Comments
(58)Sep 4, 2024
Need to be honest about this album, it is not my heart of listening because I feel sometime a too much lyric, easy singing ... but I need to admit, this album is great, the balance with the stratovarius essence and risk take here and there on riff, little break, it is conviscing, this is great heavy thanks to them, I find back the "element Pt1" era, they surprise me after decade Who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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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4
Again? So once again? For real. Stratovarius has once again made an almost perfect album, while updating their own sound and inventing a completely new genre: modern power metal. "Survive" is the band's best since the masterpiece "Visions", with the song material being of unimaginable quality. The instruments are also still in possession, and it must be said that Mr. Johansson is perhaps the best keyboard player in the world. Really great piece, play this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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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4
Feb 16, 2024
Aug 27, 2023
돌아온 멜로딕 파워 메탈의 본좌. 정통 멜파메에 핀란드의 애수어린 서정미, 장엄한 심포닉 포맷의 결합을 유지하면서, 발전된 마티아스의 기타웍까지 그야말로 멜로딕 파워 메탈의 정공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각인시켜줍니다. 전작 Eternal이 보여준 '근본'보다는 살짝 모자란 것 같아서 점수를 조금 내렸습니다만, 역시 믿고 듣는 스트라토바리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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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a great performance in this album especially 'survive' it is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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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3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파워메탈 수작. 하지만 스트라토바리우스라는 베테랑 이름값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꽤 잘빠진 퀄리티와 유기적인 멜로디 흐름을 보여주지만, 임팩트 있는 킬링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10번트랙 Before the Fall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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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23
힘을 살짝 빼고 노련함을 더해 만들어진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앨범. 전통적인 킬링트랙이 없다는 게 여전히 2% 부족함을 자아내고 있지만, 그래도 이쯤이면 톨키 시절이 그렇게 그립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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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 2023
Nem vártam nagy csodát, de ez gyenge pont nélküli lemez, kellemes csalód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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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2
현대적? 파워메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판은 넓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들을 밴드는 별로 없다고 여겨지는 파워매탈계에서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과거의 담습이거나 욕을 먹더라도 새로운 요소를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이들은 두번째를 선택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매우 성공적이며 이들은 데뷔 3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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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22
a little bit overrated last album! Songs are so similar and lazy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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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앨범 자켓에 새싹을 뽑아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오리다 왜 이런 고평가를 받는지 이해못하겠다. 기억에 남는곡은 전무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들었다. 은퇴한 사람은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고 미화하지만 현역은 냉정히 평가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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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2
Definitely good throughout but, to be honest, when I heard the title track on the radio I didn't think this album was going to be this good. For me, most songs are better than Survive, so it was a pleasant surprise. In the end, I like Nemesis more than this one, but it's still music with feeling & impressive instr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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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2
이들은 이미 정상에 오른 챔피언이다. 이보다 더 나은 앨범을 낳을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인 것이고 계속 이대로만 내준다면 이들은 여전히 챔피언일 것. 정교하게 정제된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식상에서 오는 실망은 이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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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2
I like Stratovarius. They my favor as soon as I knew them, including almost all the previous albums (except for the first album which is quite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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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좋은 파워메탈 앨범임에 분명하다. 전성기에 비해선 아쉬운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새로운 스타일은 또 아니다. 신인 밴드였다면 점수가 훨씬 높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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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2
아쉽게도 전 앨범보다도 훅이 부족하고 무슨 곡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전 앨범이 하향세를 그리기 시작했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신인 밴드라면 더 높은 점수를 주었을것 같지만 이들이라면 강력한 한 훅이 포함된 곡들을 찍어내던 양반들이기 때문에, 노익장을 과시한것에 의미가 있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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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2
배용준이 방송 풋내기 시절 한국에 뜬금포를 날리며 유명세를 탔던 밴드가 2022년인 지금도 이런 음악적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준다는 것이 놀랍다. 물론 그들이 시간을 투자하며 구축한 스타일을 따라가기 때문에 음악적 신선함은 없다. 대신 지나온 시간만큼의 관록이 있다. 나이에 따른 약간의 현실적 타협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들을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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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22
운전하며 전체적으로 5~6회 쭉 돌려들었는데 듣다보니 몇 트랙 걸리네요. 처음에는 잘 안들어오던 2번 트랙 Demand가 의외로 가장 좋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3번 Broken과 11번 Voice of Thunder 의 합주 파트 참 좋았습니다. 특히 11번의 5:30~7:00 구간의 멜로디는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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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2
후반기 앨범들보다 번뜩임?은 좀 부족해보이는데 이아재들 계속 젊어지는 것 같다. 앨범퀄자체가 높아서 계속 듣게되네, 듣다보니 전반기처럼 잔잔한 갬성도 좀 있는거 같고. 마지막곡이 특히 그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것 같다. 그런데 뭔가 확 와닿는게 모자르다 85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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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2
후반기 앨범중엔 제일 스무스하게 완청하게 된다. 앨범전체로 보면 상당한데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이며, 첫 감상은 Eternal보다 인상적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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