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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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ue Blood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Visual kei |
Blue Blood Comments
(78)Apr 27, 2017
원래 사실 잘 아는 밴드도 아니었고 친구가 좋아하다보니 듣게 되었는데 이 앨범은 확실히 명반이다. 이 음반만큼은 명작의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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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16
물론 당대에 일본메틀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는 과정에서 이것보다 훌륭한 앨범, 뛰어난 밴드들은 많았다. 그러나 일본내에서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밴드는 아마 세이키마츠와 더불어 X가 아닐까. 이 앨범은 그 과정에서 메탈의 본연의 모습과 대중성을 훌륭하게 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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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16
언젠가부터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는 것처럼 되어버렸는데, 나는 이들의 엄청난 '빠돌이'였다. 그리고 이 엘범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멋지다. 전곡 킬링. 이들이 욕먹는 이후는 일부 팬들의 무개념과 98년 해체 이후의 행보이지, 적어도 히데 생존시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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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6
그냥 일본식 파워메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그렇다고 곡전체의 퀄리티가 너무나 출중한것도 아니게 느껴지고. 귀에들어오는곡은 쿠레나이 정도이다. 사람들이 이앨범을 좋아하는이유를 난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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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14
작곡 요시키, 편곡 타이지, 리프 히데라는 삼각편대의 가장 빛나던 시절. 레코딩 상태가 조금 떨어지지만 이들이 이 앨범에서 보여준 특유의 스피릿은 서양의 일류밴드들에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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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3
잘 만든 파워메탈 명반. 신기하게도 저 먼동네 독일에서 멜스메 조지는 헬로윈 엉아들의 키퍼앨범이랑 구성이 상당히 비슷하다. 발랄한 인트로 이후 스피드넘버 하나 미들템포 넘버 하나, 중반부의 발라드와 마지막의 대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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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 2013
뭐 엑스제펜 블루블러드 앨범이 4가구당 1가구가 소지한다느니 어쩌니 뻥튀기신화는 증오하지만 멜로디 메이킹이 정말 뛰어난 것은 인정한다. 정말 노래 멜로디 하나하나가 버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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