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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Western Classical Music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Comments
(46)Jan 27, 2024
No clue how this is rated so high. Yngwie wanking the guitar even more than usual over the most generic classical compositions we've all heard hundreds of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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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3
부조화 대잔치... 여러 의미로 충격적이다. 오케스트라에 기타 편입시키면 장땡이 아닐텐데 그걸 진짜로 해버린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잘못된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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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2
전혀 성공적이지 못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익숙한 멜로디는 둗가 좋지만, 전체적으로 활력이 없어서 축축 처짐. 결과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도 헤비메탈의 속도감도 거세된 어정쩡한 음악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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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0
일렉트릭기타의 재발견에 가까운 음악으로, 오케스트라에 완벽히 녹아들어 바로크시대로 타임리프하는 작품. 많이들 착각하는점이 본작을 잉베이가 해오던 메탈로 생각해, 다른파트와 얼마나 어울리는지 기타 볼륨이 어떠한지에 대해 논하는데, 이건 클래식 음반이라서 일단 클래식에 대한 조예가 필요합니다. 그 누구도 이런 협주를 성공해낸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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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9
개인적으로 라이징포스보다 더 높게 보는 잉베이 최고의 작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곡과 연주를 선보인다. 잉베이는 엘비스나 지미 헨드릭스 훙내도 나름 멋있지만 요런 방향으로 작품을 더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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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19
듣보잡 재즈밴드들이 흔히하는 뻘짓중에 하나는 클래식을 재즈화하여 원곡을 망치는 것이다. 비발디의 사계를 스윙 재즈로 연주하기 등... 근데, 그보다 못한 것이 바로 이 앨범이다. 오케스트라와 일렉기타의 조합은 마치, 빵을 청국장에 찍어먹는 느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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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6
오케스트라X화려한 일렉기타. 이 조합은 부조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지만, 기타 자체가 오케스트라의 일부처럼 자연스레 녹아들어갔다. 게다가, 잉베이 맘스틴의 훌륭한 음악적 역량 또한 다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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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3
Feb 17, 2013
좋긴한데, 잉베이 본인에게도 비슷한 기획의 앨범이 한 두개 더 있기도 하고, 너무 우려먹는 경향도 있고...솔직히 1,2집때의 포스는 아니다. 그래도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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