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얀 와인이 땡겨서...
간만에 회가 땡기는 날이고, 그러다보니 화이트 와인을 찾게 되네요.
백만년만에 집에서 화이트 와인이 땡기니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BGM은 토요일 밤에 간만에(?) 집에서 한잔하니...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아... 뮤직비디오를 보니 오글거립니다... mㅡㅡm
그토록 아름다운 손담비님을 어떻게 저렇게 망가뜨릴 수 있나요?ㅋㅋㅋ
그나저나 쫀득함이 느껴지는 의외의 기타솔로도 나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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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래 좋네요. 이런 신스가 출렁거리는 80년대 디스코 스타일 곡 너무 좋아합니다. | ||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죠 ^^ 기타솔로에는 한번더 놀랐습니다 ㅋㅋㅋ | |||
안주 다 먹으려면 3병은 마셔야 할것 같아요.ㅋ | ||
다행히 1병 반으로 끝냈습니다 ^^;; | |||
무슨 회입니까? 회는 보드카랑 먹어도 좋지요 ㅎㅎ | ||
동네 저렴한 횟집에서 파는 모듬회입니다 ㅋㅋㅋ | |||
안주가 너무 푸짐하네요. 술이 모자랄듯~^^ | ||
역시나 아시는군요. 그래서 1병더 깠습니다 ㅋㅋㅋ | |||
역시나 푸짐하게 달리셨군요~ 손담비에 기타솔로라니.. ㄷㄷ | ||
지금 들으니 또다른 느낌의 기타솔로더라구요 ㅎ | |||
의외의 선곡이군요~ 음악스타일은 80년대 디스코 곡은 2000년대.. 그나저나 이 곡에 기타솔로가 있었군요ㅋㅋㅋㅋ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도 잘 모르고 있었다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 | ||
저도 많이 들었던 곡인데, 기타솔로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그리고 이렇게 손담비가 촌스럽게 나왔는지도 몰랐어요. | |||
죽여주는 선곡 이군요 | ||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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