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상형(19금, 엄빠주의)
별다른 건 아니고 타투한 여자들을 좀 좋아합니다.
이상하게도.....
뭐 너무 요란하지 않는 범위에서 상당히 좋아하는데, 타투를 한 모습이 상당히 뇌쇄적이로 보이네요
뭐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제가 변태라고 그런 것이겠죠?
아님 메탈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 물론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겠죠-_-
개인적으로 여자들은 허리와 가슴 옆 라인 그리고 허리 뒷라인 등 라인에서 타투를 하는 것이 이뻐
보이더군요....(어깨 앞/뒤라인까지)
뭐 단지 이상형일 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가정해서, 타투를 하겠다라고 하면 말리지는 않을 겁니다.
타투 한 여자 좋아요.... 그 꼬리뼈 위쪽... 뭐라해야되지 거기 ㅋㅋ 아니면 뭐.. 너무 큰 타투만 아니라면... 용이나... 잉어나.. 호랑이 그런 종류.. 좋습니다 ㅋㅋ | ||
전 직장에 등판에 호랑이를 그린 미녀직원이 생각이 나네요 아주 얼굴에 색기를 흘리고 다녔던 girl이었는데-_- | |||
호걸이네여 | |||
음.. 맘에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전 좀 보수적이라 별로네요. 근데 이렇게 보면 이쁘긴 합니다 ㅋㅋㅋ | ||
타투 다 좋은데 나중에 늙으면 좆망.... | ||
저도 보수적이라 그런지... 타투한 여자 별로네요.. | ||
오페스 마크 타투하면 멋지겠다 | ||
오페스로고는 가슴옆 라인쪽으로 하면 아주 뒈지겠네요 | |||
제가 이상형이시군요 | ||
엉덩이 조심하세요 | |||
^ㅅ^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 웃고갈게요 ㅠㅠ |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훈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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