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쉽지가 않네요,,,
올해부터 담뱃값이 올라 천천히 줄이고는 있는데(겨울방학땐 거의 안폈죠)
대학교 개강하고 나서부터 다시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거의 동반자가 되어버렸네요...아...
금연은 진짜 어떻게 하는 걸까요??? 최대의 난제입니다...
금연 성공기중에 가장 현실적이였던거 같은게 자식낳고 독기로 끊었다는 거인듯.. 저는 딱히 시작할만한 이유가 없어서 아직 손도 안댔는데 그러길 잘한거 같네요 | ||
님처럼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ㅋㅋㅜ | |||
저도 칼국수 한 그릇값이 되고 나서 일주일에 한 갑으로 확 줄여 태우고 있네요. | ||
일주일에 한 갑 태우시면 거의 식후땡만 하시겠네요ㄷㄷ | |||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 점심 먹고 하나, 저녁에 자기 전에 하나 이렇게 세대씩 태우고 있지요. | |||
전 결혼+아이2명+미국으로 옮김+옮겼는데 학교가 금연캠퍼스 의 힘으로 이제 금연 4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 ||
주변의 영향이 엄청나네요ㄷㄷ 하긴 저희 매형도 결혼하고나서 끊으셨죠 | |||
저도 어느덧 금연한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근데 지금도 담배 피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ㅋㅋㅋ 하지만 이전과 비교했을때 담배 태우던 시절에는 하루동안 담배 안폈을때 담배 생각이 20번 정도 생각 난다면 지금은 하루에 1~2번 정도 생각납니다. 그때 몇분만 참으면 다시 평온상태 ㅋㅋㅋㅋㅋ 쉽지 않은데 불가능한건 아니예요. 한번 눈 딱 감고 1주일만 끊어보세요. 그럼 담배 생각 나는게 확실히 줄어들긴합니다. | ||
일주일이라...히..힘들겠지만 이 악물고 버텨보겠습니다! | |||
우연찮게 저는 오늘로 정확히 1년입니다.작년 4월 26일부터 안피웠으니....제 생각이지만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고살아야한다는게 제 결론입니다.잔인한 말일지는 모르나 뭔가 모멘텀이 생겨야 안피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가령,독한 감기를 앓거나, 병원신세를 진다거나 술병제대로 걸려서 며칠 사경을 헤멜때 그때를 기회삼아 실행하면 확률은 높지요.ㅋ 1년동안 담배피는 꿈을 비롯해서 여러 유혹에 시달렸으나 그때마다 양치질을 하거나 가그린을 실시...또,술을 멀리하게 되면 무지하게 유리합니다. | ||
정말 술을 멀리해야될 것 같아요ㅋㅋ금연하다가도 소주만 들어가면 피게되니... | |||
담배냄새 싫어하는 여자친구 만나세요 저는 그렇게 끊었네요 | ||
금연보다 여친 구하는게 힘드네요ㅠㅜ | |||
결혼 후 아내는 장기 출장가고 혼자있을때 아파트가 복도식이었거든요. 복도에서 피다가 옆집 아줌마가 저한테는 아무말 안하더니 아내가 출장갔다가 오니 그걸 꼰지르고 해서 기분나빠서 그때부터 끊은게 아직 안피고 있습니다. 금연쉽다고 생각하고 단번에 끊어보세요. 쉽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엘런카의 스탑스모킹이란 책 추천합니다. 이책으로 동기부여받고 끊었습니다. 금연 6년차네요. | ||
약재상에가서 솔잎구입하셔서 담배생각날때마다 몇가닥씩 꺼내 씹어보세요. | ||
View all posts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