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스래쉬 메탈 앨범들
스래쉬 메탈도 듣는 재미와 우수한 밴드들이 넘쳐나죠
가장 메탈이라는 명제에 부합하는 장르라 생각합니다
올린 시디들은 노순위 입니다
즐겨듣고 매순간 색다른 감동을 주는 앨범들만 추려봤습니다
안 올린 그룹들도 나중에라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메탈이라는 명제에 부합하는 장르라 생각합니다
올린 시디들은 노순위 입니다
즐겨듣고 매순간 색다른 감동을 주는 앨범들만 추려봤습니다
안 올린 그룹들도 나중에라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브라질 야생마 세풀투라 Beneath The Remains
처음 들었을때부터 정신이 번쩍 피가 끓는듯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다이내믹한 연주들에 몸을 맡기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stronger than hate, slaves of pain 좋아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정신이 번쩍 피가 끓는듯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다이내믹한 연주들에 몸을 맡기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stronger than hate, slaves of pain 좋아합니다
어나이얼레이터도 실력파죠
이 앨범은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제프 워터스란.. 과연 데이브 머스테인이 군침을 흘릴만한 인재라는걸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alison hell, human insecticide
이 앨범은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제프 워터스란.. 과연 데이브 머스테인이 군침을 흘릴만한 인재라는걸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alison hell, human insecticide
테스타먼트 Practice What You Preach
기타 듣는 맛이 일품입니다
왜 알렉스 스콜닉인지 알게 해줍니다
척 빌리의 야수와 같은 우렁찬 보컬도 기깔납니다
practice what you preach, sins of omission, the ballad 좋아합니다
기타 듣는 맛이 일품입니다
왜 알렉스 스콜닉인지 알게 해줍니다
척 빌리의 야수와 같은 우렁찬 보컬도 기깔납니다
practice what you preach, sins of omission, the ballad 좋아합니다
미국 동부 스래쉬 대표주자
앤스랙스 Among The Living
이 앨범은 계속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스래쉬 팬들이 본작을 찬양하게 되는지 저도 새삼 느꼈네요
among the living, caught in a mosh, indians 좋아합니다
앤스랙스 Among The Living
이 앨범은 계속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스래쉬 팬들이 본작을 찬양하게 되는지 저도 새삼 느꼈네요
among the living, caught in a mosh, indians 좋아합니다
크리에이터 Extreme Aggression
타격감과 질감이 좋습니다
이런류의 스래쉬는 장기적으로 듣기에 딱입니다
no reason to exist, betrayer, don't trust 좋아합니다
타격감과 질감이 좋습니다
이런류의 스래쉬는 장기적으로 듣기에 딱입니다
no reason to exist, betrayer, don't trust 좋아합니다
역시 미국 동부 스래쉬 오버킬 Under The Influence
4인 4색 화끈하고 신명나게 내달립니다
막힘없는 기타백킹과 유려한 솔로, 베이스 기타의 명료함 보컬의 유니크함 다 좋습니다
shred, hello from the gutter, brainfade, end of the line, overkill lll 좋아합니다
4인 4색 화끈하고 신명나게 내달립니다
막힘없는 기타백킹과 유려한 솔로, 베이스 기타의 명료함 보컬의 유니크함 다 좋습니다
shred, hello from the gutter, brainfade, end of the line, overkill lll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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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언니 2021-06-28 23:12 | ||
스래쉬 특집 멋집니다 ㅎㅎㅎ | ||
앤더스 2021-06-28 23:51 | |||
고맙습니다 이번엔 스래쉬입니다 ㅎㅎ 언제 들어도 맛깔난 앨범들만 엄선해봤습니다 | |||
MadAxe 2021-06-28 23:19 | ||
Anthrax는 1987년 Hammersmith 라이브 비디오가 정말 재밌었죠.. 마이크 돌리다 머리에 맞고 ㅋㅋ | ||
앤더스 2021-06-28 23:51 | |||
아..ㅋㅋ 아직 못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별이 번쩍했을듯요..ㅠ | |||
MadAxe 2021-06-28 23:33 | ||
몇달 전 크리에이터 저 앨범 티셔츠 리프린트 버전을 샀는데 멤버들 몸에 피를 좀 발라놨더군요^^ | ||
앤더스 2021-06-28 23:52 | |||
피는 슬레이어 형님들 주특기 아닌가요? ㅎㄷㄷ 상당히 멋진 티셔츠일듯요 | |||
ween74 2021-06-28 23:36 | ||
저 앨범들 다 명반이지만 개인적으론 overkill 3집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 ||
앤더스 2021-06-28 23:54 | |||
오버킬 3집이야말로 스래쉬의 표준전과라 생각합니다 앨범 표지도 멋지고 특히 바비 구스타프손의 그 유려한 기타워크가 가장 심장을 뛰게하는 부분입니다~!! | |||
dragon709 2021-06-29 08:08 | ||
세풅투라는 지구레코드에서 LP로 로드러너시리즈 발매본 처음 사고서는 둗자마자 확 귀에 꽂혔던 기억이 납니다. 쟈켓도 멋지고 한 일주일간은 정말 턴테이블에 계속 놓여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
앤더스 2021-06-29 08:59 | |||
저도 세풀투라 저 앨범 사고서 너무 좋아서 끼고 살았었습니다 특히 stronger than hate 곡구성, 사운드 좋아합니다 | |||
grooove 2021-06-29 11:58 | ||
Under The Influence 는 처음산 오버킬 앨범이라 기억에 남네요. | ||
앤더스 2021-06-29 12:26 | |||
저는 오버킬 조금 늦게 접했는데 과연 쌍팔년도 스래쉬는 실패가 없네요 원기타인데도 사운드가 꽉찹니다 앙칼진 바비 '블리츠' 엘스워츠의 보컬도 좋아합니다 | |||
grooove 2021-06-29 13:52 | |||
보컬 좋죠.ㅎㅎ 확실히 어떤 쟝르가 태어나서 전성기를 이루던 시절 음반들은 다 좋은거 같습니다.86-88년 쓰래쉬, 90-92년 데쓰메탈 94-97 블랙메탈 ㅎㅎㅎ | |||
앤더스 2021-06-29 17:12 | |||
아주 적절합니다 그때 나온 명반들은 다 소장해야겠네요 ㅎㅎ | |||
파주 2021-06-29 20:34 | ||
저는 오버킬은 베이스 라인이 특히 일품이라 느낀 밴드죠 | ||
앤더스 2021-06-29 21:07 | |||
오버킬 베이스는 명불허전입니다 ㄷㄷ | |||
자그마니 2021-06-30 16:37 | ||
소돔도 끼워주세요! | ||
앤더스 2021-06-30 21:13 | |||
소돔은 시디가 없네요 ㅠ 사야하는데 눈에 잘 안띄네요 | |||
reerror 2021-06-30 16:47 | ||
인정 !!! | ||
앤더스 2021-06-30 21:14 | |||
고맙습니다 즐겨듣는 앨범들입니다 | |||
redchili77 2021-07-04 10:16 | ||
시원시원 한 스래쉬 명반 들이네요 ~ 개인적으로 EXODUS – Bonded By Blood 살짝 언져 봅니다, | ||
앤더스 2021-07-04 10:29 | |||
네 고맙습니다 엑소더스는 참 멋진 그룹이죠 즐거운 메탈 라이프 되세요~ | |||
seawolf 2021-12-03 18:50 | ||
질리지 않는 앨범이란 표현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쫀독쫀독함 혹은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 ||
앤더스 2021-12-04 08:36 | |||
제가 생각하는 명반 기준은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입니다. 수많은 스래쉬 명작들이 그러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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