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우드파크는 3박4일동안 혼자 갔지만 역시 일본 여행은 혼자 가든 여러명이 가든 언제 가도 재미 있네여..ㅎㅎ
글고 저는 해외 여행 갈때 가장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언제나 메탈 공연을 끼고 해외 여행을 다닌다는 말씀.

내가 만든 신조어로 자칭 '공연 투어'라고 부르고 있네여.ㅋ~
작년 라우드파크, 올3월 미국 동부 3번의 SLAYER 공연, 4월 간사이 여행때는 나고야에서 Bullet for My Valentine 공연.
이번에 라우드파크까지 메탈 공연없는 해외 여행은 NO! NO!
메탈 공연 없는 해외 여행은 핵노잼. 여행 갈 의미가 없을 정도로..ㅋ~

참고로 다음달 니뽄 치바에서 거행 되는 낫페스티발도 갈 예정임.
7일 도쿄 도착 첫날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가서 지인의 낫페스티발 티켓도 한국에서 니뽄 티켓 예매 사이트(ぴあ피아) 회원 가입후 직접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여..

라우드파크 수많은 공연이 거행 되었는데 공연을 짧막하게 정리하자면
엑소더스, 킬스위치 인게이지, 칠드런 오브 보돔, 백사, 전갈 형들 이 순서대로 좋았던것 같음.
특히나 엑소더스, 킬스위치, 보돔 무대는 관중들이 빠른 기타 리프곡과 투베이스 조지면 미친듯이 모슁을 해대서 정말 최고로 재미 있었고 멀리서 모슁을 바라 보는데 왜 그렇게 간지나고 개감동이던지...

원본 글이 너무 길어서 자세한 후기 내용은
http://blog.naver.com/realslayer/220836058982
영상은 얄팍하게 제가 촬영했네여,,ㅋ~
EXODUS - STRIKE OF THE BEAST@LOUD PARK Wall of death & moshing pit 2016
















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さよなら~!
日本は本当に私のなわばりです。

 

좌슬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