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킹 불허의 영역 루나씨

저의 최애밴드를 메킹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Storm과 I for you는 거의 항상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입니다.

ㅎㄷㄷ 저도 반갑습니다~ 스톰 정말 미치는 곡입니다.

저는 2018년부터 입덕했습니다.
storm으로 시작했고 결국 2020년에는 트리뷰트 공연까지 했었네요ㅎㅎ

와 공연까지.. 멋지십니다~ storm은 상당히 멋진곡이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forever and ever는 정말 명곡이에요

forever and ever 도 접수해야겠습니다.

중딩때 Image 앨범으로 입문했습니다~ Dejavu랑 Mechanical Dance 듣고 바로 꽂혔죠 ㅎㅎㅎ

그리고 2018년에 루나틱 페스트 다녀왔었어요. (물론 Dir En Grey 볼 목적이 훨씬 컸었지만요 ㅋㅋㅋ)
개인적으론 많이 지루했지만 일본에서 골수팬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더라구요 (관객수가 Loudpark나 Knotfest보다 훨씬 많았었어요)

루나씨도 일본내에서는 거의 최고로 추앙받지 않나요? 공연도 보시고 부럽습니다 ㅎㅎ

관객동원률 및 충성률 장난 아니더라구요 ^_^

밴드명만 알고 음악은 못들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베스트 앨범 들어봐야겠네요 !! ㅎㅎ

들어보니 참 기깔납니다. 정규앨범도 기회되면 싹 소장하고 싶네요 ㅎㅎ

전 96년 고2때 style 앨범 친구 아버지 통해 구입해 들었는데 루나씨 앨범 중 젤 좋더군요.ㅋ

1996년이면 루나씨 인기 절정일때 아닌가요? ㅎㅎ Style 앨범도 접수각입니다.

파이널 액트라고 해체전 마지막 공연한거 끝내줍니다

와~ 그 영상은 못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강추드립니다

고딩때 style 앨범으로 알게 된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ㅎㅎ 반에 일본음악만 듣던 애가 있어서
전 CD는 없네요 ㅎㅎ 그 당시 일본앨범은 너무 비싸서..
그 보컬 솔로앨범 중에 NE라는 곡도 좋아합니다 그 곡의 추억이 조금 있죵 ㅋㅋ

루이치 솔로 galss와 love is가 대박이었죠.ㅋ

네 그 곡도 좋아합니다 그 앨범 전체적으로 듣기 좋아요 ㅎㅎ

Style 앨범이 굉장하군요 역시 구매각입니다.

넹 루나씨 음악 괜찮게 만드는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즐감하셔요

저는 rosier를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

rosier 진짜 지립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