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모어스 나이트 25주년 앨범이...
블랙모어스 나이트 의 "Shadow of the moon" 25주년 앨범이
몇달전에 발매되었군요. 방금전에 알았네요.
리치블랙모어 옹이 한국나이로 팔순에 가까운데 아직도 활동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기도 하네요.
그의 젊음의 비결은 과연 무엇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_1afBtBiHCA
https://www.youtube.com/watch?v=-TvRM1lR_kk
몇달전에 발매되었군요. 방금전에 알았네요.
리치블랙모어 옹이 한국나이로 팔순에 가까운데 아직도 활동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기도 하네요.
그의 젊음의 비결은 과연 무엇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_1afBtBiHCA
https://www.youtube.com/watch?v=-TvRM1lR_kk
와우! 놀라운 소식이네요.ㅎ.,ㅎ... 저분들이 주고받고 있는 저 lp가 엄청 갖고 싶네요. ^^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CD 로도 나왔는데 상당히 땡기네요. | |||
캔디스 나이트와도 오랜 관계를 유지해서 더욱 안정적으로 양질의 음악이 나오는 듯 해요. 초반에 블랙모어즈와 캔디스의 관계, 그리고 캔디스 나이트의 독특한 정신 세계가 이슈 되었기도 했지만 이 정도 되면 정말 음악을 잘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겠어요 ^^ | ||
두사람의 조화가 상당하네요.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 |||
저 앨범 한국에 라이센스로 발매가 되었었는데 기념반이 나왔나 보군요. 나이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다른 기타리스트들처럼 전형적인 블루스 패턴으로 빠지는 음악이 아니라서 더 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 ||
앨범에 수록된 "Ocean Gypsy" 같은 곡만 들어봐도 오리지날 버전보다 더한 집시 감성이 느껴지는 보이스와 연주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 |||
부자인 좀더까만형(rich blackmore)이 나이들어서도 음악하시는건 참 좋아보이는데 딥퍼플 레인보우 시절의 음악과 아득히 동떨어진 장르라 조금 아쉬운 느낌도 있습니다.. 형 다시 메탈해줘 ~~ (오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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