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 노래들
드림시어터 - 홈 & 오페스 - 블리크
인도풍(?) 멜로디 부분이 좀 비슷하네요
카콥 - 해머 스메쉬드 페이스 & 슬레이어 - 레이닝 블러드
레이닝블러드 인트로와 해머의 중간 기타리프가 서로 비슷한 느낌
디멘션 제로 - 사일런트 나이트 피버 & 엣 더 게이츠 - 블라인드 바이 피어
기타리프적인 흐름이 비슷하네요
드림시어터 - 에스 아이 엠 & 아반타지아 - 트위스티드 마인드
트위스티드 마인드 반주 부분에 에스 아이 엠 라브리에의 보컬을 넣어서 불러도 은근 매치가 됨 ㅋㅋ
흠,,,,,약간 억지이려나요? ㅋ
전 x japan의 rusty nail과 Galneryus의 My last farewell의 인트로 부분이 많이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 ||
미르 - Liar & Im펠리테리 - Rat Race 미르 - Everybody & Loudness - S.D.I 지하드 - Fire In The Sky 솔로 & 갈넬 - United Flag 솔로 ← 이건 좀 많이 억지이려나요? ㅎ | ||
블랙홀의 바람을타고 랑 임펠라텔리의 Rat Race도 많이 비슷하죠 | |||
insania의 gift of life 도입 코럴 부분과 아반타시아 seven angels 마지막 부분 코럴 부분? | ||
이건 진짜 똑같은거 같아요 ㅋㅋ | |||
와우 똑같다 ㅋㅋㅋㅋ 둘다 좋아하는 곡인데 눈치 못챘네요 ㅎㄷㄷ | |||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에서 끝나기 1분 40초가량 전~ 끝이랑 Avenged Sevenfold - Buried Alive 의 끝나기 1분 50초가량 전~끝이랑 비슷한게 많은듯해요 ㅋ 뭔가 비슷비슷 | ||
anthrax의 Medusa 인트로와 In Flames의 Episode 666의 인트로가 비슷합니다 | ||
Arch Enemy - Seed of Hate & 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 ||
DT의 A Rite Of Passages와 헬로윈의 Where the sinners go 시작 부분 리프. 참 닮았죠. 이후로 안 닮았으니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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