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 마스크 벗기
내일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벗기가 가능해졌네요.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일 수도 있고, 마스크 쓰고 벗기가 귀찮아서라도 많이 쓰겠지만요.
그래도 공식적으로 밖에서 마스크를 벗고 좀더 신선한(?) 마실수 있으니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홍두께칼국수에서 수제비 쫌 포장해 오고... => 1년마다 500원씩 오르네요... 아직 5,000원이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다른 곳을 갈지도...
모듬전 쫌 데피고...
오늘의 BGM은 Crimson Glory의 Red Sharks.
드라이브감 있게 달리면서 내지르는 Midnight의 초고음 보컬은 역시나 엄청납니다.
라이브를 찾아서 들어보다보면 "이 인간 정말 인간 맞어?" 라는 생각이 드는 보컬리스트죠...ㄷㄷㄷ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일 수도 있고, 마스크 쓰고 벗기가 귀찮아서라도 많이 쓰겠지만요.
그래도 공식적으로 밖에서 마스크를 벗고 좀더 신선한(?) 마실수 있으니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홍두께칼국수에서 수제비 쫌 포장해 오고... => 1년마다 500원씩 오르네요... 아직 5,000원이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다른 곳을 갈지도...
모듬전 쫌 데피고...
오늘의 BGM은 Crimson Glory의 Red Sharks.
드라이브감 있게 달리면서 내지르는 Midnight의 초고음 보컬은 역시나 엄청납니다.
라이브를 찾아서 들어보다보면 "이 인간 정말 인간 맞어?" 라는 생각이 드는 보컬리스트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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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의 달인 쿠퍼님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고 나서 속지 읽다가 알았는데, Red Sharks가 공산주의 국가가 약소국을 침범하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군요...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이랑 딱 맞네요 ㄷㄷㄷ | |||
전 당분간은 쓸려구요~아직은 좀 불안하네요. 크림슨 글로리는 제대로 들어본적 없는데 어떤 앨범 먼저 들어볼까요?? | ||
저도 아직까지 안걸린 1인이지만... 조만간 걸릴지는 운명에 맏길려구요 ㅋㅋ 크림슨 글로리는 1,2집이 유명한데... 저는 그래도 1집에 한표 합니다!~ | |||
Azrael 강추드립니다 | |||
미국은 마스크 자유화 된지 오래 되었네요. 한국도 곧 코로나의 억눌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쉬고 사람들과 교류할 날이 올겁니다. | ||
네. 하루하루 나아져서 결국은 마스크를 완전히 벗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 | |||
전 얼굴에 자신 없어서 당분간 마스크 계속 쓸겁니다!!! ㅎㅎㅎ | ||
술마시고 다음날 헤롱대면서 회사에 갈 때는 때는 정말 유용한 도구였죠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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