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직접 만나보고 싶은 아티스트 들이 있으신가요??

루카 투릴리 만나서 당신은 천재냐고,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고 컬렉션에 친필싸인 받고 싶네요...

마티후리드만 센세.. 요즘 속주는 음악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다니신다는데 진심인가 물어보고싶구요
arch enemy가 요한릴바와 라이브투어한거처럼 잠시나마 메가데스 같이 활동해볼생각없느냐.. ep내볼 생각없느냐 글구 한국에 꼭와달라 말하고 싶네요

데이브형이 짜놓은 리프안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마티형님이 너무나 그립읍니다

마티 프리드먼 진짜 지금 봐도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김세황 기타리스트하고 같이 공연해서 내한 온 적이 있어서 보러 가는데 정말 멋있더군요.. 그때 받은 피크는 지금 아직 갖고 있습니다 ㅎㅎ

unlucky morpheus 보컬 후키의 경우 전에 진행하던 라디오도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취향이 겹치는 부분이 많았어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몇번 있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카이 한센이 제 우상이었습니다. 만나는 꿈도 꿀 정도로 ㅋㅋㅋ 라크리모사의 틸로 볼프 형님에게 푹 빠진적도 있었죠. 지금은 고스트의 토비아스 포지를 꼭 만나보고 싶네요.

뮤지션은 아니고 스티븐 킹 아재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ㅋㅋ

Fenriz 만나서 맥주 한잔 해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 펜리즈랑 컬토 만나서 언제까지 라이브 안할 생각이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ㅠ

미카엘 아커펠트요. 이유는 음악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이라 만나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저도 위에 글 쓰신 분처럼 컬렉션한 cd에 친필싸인 받고 싶네요.

Jeff Loomis를 한 번 만나보고싶군요. 아니면 한 2005년 즈음으로 돌아가서 미카엘 아커펠트를 보고 싶네요. 지금의 아커펠트는 별로...

전 갠적으로 트렌트 레즈너 형님 뵙고싶네요..

감마레이 카이 한센이요 엄청 친절하고 유머러스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기타연주도 듣고 싶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브루스옹 만나보고싶은데 한대 맞을거같아서 무서움

유명인같은거 1도 신경 안쓰는 주읜데 06년 라우드팍 백스테이지서 아카펠트랑 잠깐 얘기나누는데 어찌나 손발 목소리 달달달떨리던지... 얼마전엔꿈에 프레데릭 아케쏜이랑 쨈하는 꿈을 꿧네영

에두 팔라시 진짜 만나고 싶습니다..! 비록 목은 많이 상했어도 꾸준하게 음악활동 해주는게 너무 고맙고 유튜브 라이브도 키면서 팬들이랑 소통하는 모습도 너무 좋좋고.. 특히 라이브 영상에서 앳되게 웃는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쯤되면 눈에 콩깍지가 낀게 아닐까 싶지만서도 정말 만나보고싶네요..

코티펠토만나서 노래방가고싶네양

4년전 Slayer 공연을 보기위해서 미국갔다가 공연후 공연장근처에서 케리킹, 톰 아라야형님 직접 만나서 갑빠와 배에 친필 싸인 받고 귀국후 바로 타투로 옮겼어여.ㅎㅎ

올리신 사진을 통해 그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 그럼 형님들 만나셨을때 얘기 나누셨던건 어떤거였나요??

저는 Ihshan 형님 ㅎㅎ

앤젤 비발디요. 처음에는 기타 연주만 좋아했는데 SNS에서 보여주는 인간적인 모습들이 너무 좋아져서 실제로 만나서 기타얘기도 하고 여러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