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버전을 좋아하시나요?
John Sykes, Please Don't Leave Me (1982)
존사이크스의 오리지날 곡입니다. 이곡은 존사이크스의 실제 러브스토리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예전에 Up The Irons님이 자세하게 올리신게 있더군요. 한번 읽어보시길~
Blue Murder - Screaming Blue Murder: Dedicated to Phil Lynott (1994)
일본에서만 발매된 라이브 앨범으로 그의 영원한 소울메이트인 필리뇻 헌정음반이기도 합니다.
곡 후반부에 솔로애드립을 추가해서 7분이 넘게 연주했는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버전일겁니다.
원곡의 보컬은 필리뇻인데 여기선 존이 직접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John Sykes - Loveland (1997)
Don't Hurt Me This Way (Please Don't Leave Me '97)라는 제목으로 재녹음되었는데,
원곡과 비교하면 중반부에 솔로라인이 약간 짧아졌습니다.
그 솔로부분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멜로디가 나오는데, 그게 짤려서 별로 좋아하는 버전은 아닙니다.
John Sykes - Bad Boy Live! (2005)
이 앨범 정말 좋쳐. 수록곡도 괜찮고 ㅎ
역시나 일본 실황인데 존도 마티못지않게 일본을 꽤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97버전과 똑같이 중반부 솔로가 편집된채 연주되어서리...살짝 아쉬움이..ㅡㅜ
하지만 분위기는 끝내줍니다~
Pretty Maids - Sin-Decade (1992)
http://youtu.be/PtEUAIHPY8U (저작권 때문인지 퍼오기가 안되네요...;)
덴마크의 명밴드죠. 프리티메이즈가 이 곡을 꽤 많이 연주했습니다.
라이브에서도 꾸준히 연주되는걸 보면 원곡자 못지않게 이 노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리지날의 애절함을 잘 살림과 동시에 좀 더 상큼하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커버곡은 잘해야 본전이라지만 이정도라면 본전 생각 안나져 ㅎ
Pretty Maids - Stripped (1993)
여기에도 어쿠스틱 버전으로 수록되있습니다. 갠적으로 정말 많이 들었던 버전입니다.
Pretty Maids - Screamin' Live (1995)
정규라이브 앨범에도 역시나 수록되있숨다. 아주 열정적인 라이브입니다~
마치 2명이 노래를 부르는듯한 로니앳킨스의 보컬은 언제들어도 신통방통합니다.
2번째 버전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트윈기타로 나오는 원곡 사운드는 너무 경망스러운거같아서 싫고, 2번째 버전은 진짜 기름진 톤에 환상적인 비브라토가 예술이라 정말 좋습니다 | ||
역쉬~! 저 라이브가 삘링이 정말 뜨겁죠. 기타뿐만 아니라 마르코멘도자의 베이스연주도 정말 죽여주는것 같습니다. 플렛리스베이스의 몽글몽글 사운드가 감성을 마구 자극시키져 ㅎ | |||
레코딩도 중저음이 묵직하게 들어가줘서 분위기도 원곡보다 한껏 중후한 맛이 있죠 ㅋㅋ 정말 명 라이브입니다 | |||
검색해보니 존의 러브스토리는 Up The Irons님이 예전에 한번 올리셨었네요 ㅎ 달린 댓글을보니 이미 이혼했군여 ㄲㄲ 역시 남녀간 사랑은 어찌될지 모름.... ㅋ | ||
2번째가 최고죠ㅋㅋ 날카로움, 묵직함, 끈적함을 겸비한 사이크스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버전이라 생각합니다ㅋ 후반부 솔로듣고 지릴뻔했습니다. 그리고 보컬도 필리뇻 보단 사이크스가 부르는게 전 더 맘에 들더군요 | ||
저도 2번쨰 ㅋㅋㅋㅋㅋ 블루지해서 너무 좋아요 | ||
전 이노래 멜로디는 필리뇻이 불러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디게 대충 부르는거 같은데 남이 부르면 절대 그 느낌이 안나오는 희한한 목소리 --;;; | ||
1번! 사이크스의 보컬버전도 좋지만 리뇻의 그 특유한 느낌의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끈적끈적한 목소리! | ||
▶ 어떤 버전을 좋아하시나요? [8]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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