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식불탈 & 체코 그라인드 및 데스 및 불탈 & 오스트레일리아 데스메탈 & 아일랜드 심데스 및 심둠 & 독일 블랙큰 데스(사주경계)





맨 위의 스샷이 오스트레일리아 밴드
여전하겠지만 불탈이면서도 드럼이 병들어져있는 식불탈
그러면서도 겁나게 두들기는 시원시원한 식불탈
자켓만 놓고 보면 뭔가 개패듯이 두들겨 패놓은다음 먹을려는 자켓인 듯
현 최신앨범 1집을 발매함
두 번째 스샷이 체코밴드
어차피 이런류의 음악은 거기서 거기이니 설명패스함
체코밴드들의 자켓들은 대부분 헨타이급이니 설명패스함
현 최신앨범 1집을 발매함
세 번째 스샷이 오스트레일리아 밴드
상당히 이상적인 데스메탈의 음악
보컬과 연주가 하나가 되는 이른바 전형적인 데스메탈 스타일
자켓은 약육강식의 세계를 보여주는 듯
1집발매후 뒹굴뒹굴 세월아 내월아 앗싸라비야
네 번째 스샷이 아일랜드 밴드
제 인생 최초로 세 번째로 듣는 둠메탈음악
기본은 심데스이면서 느린템포로 진행하는 심둠을 집어넣은 듯
원래는 그냥 둠인데 화려해서 심둠이라고 제 개인적인 잣대로 정함
이상적인 음악이지만 이런류의 사운드방식은 널리고 널렸다는 것이 함정임
자켓은 앨범제목답게 예연자의 모습으로 보임
현 최신앨범 2집을 발매함
마지막 다섯번째 스샷이 독일밴드
크툴루 신화급 음악에 있어서 상당히 강력한 연주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임
현 최신앨범 2집이 발매직전이지만 어차피 발매할 것이니 발매한 앨범
유투브에 퍼져있는 샘플링곡들을 들어본 결과
전작과 비슷한 경계라인의 앨범노선임
자켓을 보면 이번에는 바닷속에 살고있는 심해속의 악마와의 썸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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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언더그라운드 브루탈을 들었어서 저런 커버는 이제 이냥저냥이네요..마지막건 그게 앨범커버인가요? 밴드명이랑 앨범명도 추가해주셨으면.. | ||
혹시 마지막거 sulphur aeon인가요? 정말 좋아하는 크툴루 데스메탈밴드입니다 ㅎㅎ | |||
맨 마지막 밴드는(Sulphue Aeon) 앨범명은(Gateway to the Antisphere)-(현 최신앨범 2집) 앞으로 게시글을 적을때 밴드와 앨범제목을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맨 마지막의(Sulphue Aeon)의 2집앨범자켓의 경우 현재 밴드로고나 앨범제목이 적혀져 있는 곳이 없는지라 타 사이트에서 올라온 2집앨범자켓은 3중촉수가 나와있는 부분이 앨범자켓으로 되어있는 듯 | |||
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앨범들 종종 건지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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