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도 빡센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잭와일드 2011-09-11 17:23 | ||
절대 공감입니다..ㅋㅋㅋ | ||
Sad Legend 2011-09-11 17:32 | ||
예전에 카니발콥스 첨들엇을때 무서웠었는데 요즘은 브루탈이나 그라인드 들으면서 잠도 잘자요 ㅋㅋㅋ | ||
Allen 2011-09-11 17:34 | ||
해머로 얼굴꽝 들을때마다 레이닝 블러드 생각나던데 저만 그런가요? ㅋ | ||
Epitaph K. 2011-09-11 17:37 | |||
저는 앤젤옵데스...? ㅋㅋ | |||
녹터노스 2011-09-11 18:05 | ||
정말 그러네요 옛날엔 무서웠던 음악들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 ㅋㅋ | ||
callrain 2011-09-12 00:12 | ||
부루탈데스메탈을 디어사이드 앨범중에 비교적 아주 무난한 4번째 앨범 serpent of the light로 처음 접했는데, 처음 플레이하고 진짜 온몸이 부들부들 떠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 온전하게 가다듬고 책상에 앉을 수 없더라고요. 음악으로 생전 그런 쇼크를 받은적이 없었기에;;; 뭐라 말 할 수없는 희열감도 느꼈어요;;;;;;; 카니발 콥스도 심장을 쥐어짜내는 듯 한 연주와 소음 때문에;;;; 식은땀 흘렸던 거 생각납니다.(이거 무슨 수로 다 듣지;;).지금이야 그런 것들을 즐기지만;;;;;; 데스메탈에 그런 자극을 주는 묘미가 없으면 사실 많이 싱겁죠;;;; | ||
Whatever 2011-09-12 21:41 | ||
저는 부루탈 데스와 데스그라인드를 자장가로 들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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