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파워메탈쪽 취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네요 ㅎ

저도 입니다

저도 소악은 매우 좋아하는데 할로윈, 감마레이, 아반타시아는 전혀 듣질 않습니다.
같은 파워라도 성향이 좀 다른게 아닐까요?

전 헬로윈 감마레이 로호 이 정도만 듣는 듯..

저도 헬로윈이랑 감마레이는 영 귀에 안들어 오더라구요...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좋아라 합니다.

정통류 1세대보다는 키보드와 화려함이 가미된 2, 3세대 파워메탈을 좋아하시는거군요 ㅎ

저도 처음 파워메탈 들을 때 헬로윈, 아반타시아로 접했었는데 둘 다 들어보고 엥 이게 뭐야 퉷 하면서 파워메탈은 3년 정도 때려쳤었죠. 심지어 헬로윈은 키퍼앨범에 아반타시아 메틀오페라 앨범이었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랩소디, 카멜롯을 통해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후 위의 밴드를 다시 들어보니 매우 좋더라는 ㅎㅎ 음악 취향이란 게 참 오묘한 것 같더라구요. 계속 변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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