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스프리스트 Painkiller 앨범 기타가 죽여주네요~
드럼의 파워와 테크닉도 대단하지만 두 기타리스트들의 불꽃같은 연주가 정말 듣기 좋으네요^^
모든 곡에서 보여지는 리프와 솔로들이 다 끝내줍니다.
특히 마지막곡 One Shot At Glory의 후반 기타 솔로는 무아지경임~~
마지막 곡 저도 무지 좋아하는뎅 ㅎㅎ | ||
보컬이며 기타며 모든 파트가 불꽃을 뿜어내는 앨범이죠 | ||
저도 마지막 곡 특히 좋아함. | ||
저도요 진짜 마지막 트랙에 걸맞다고 생각함 | ||
다우닝옹의 진가가 들어나는 곡이지요 ㅋㅋ 개인적으론 다우닝옹의 베스트 솔로로 꼽습니다 | ||
글렌 팁튼도 기타솔로 번갈아가면서 하지 않았나요? 트윈 기타 시스템이라..ㅎㅎ | |||
그쵸 후반부 솔로는 팁튼옹이죠~ 근데 갠적으로 다우닝옹의 파트가 심히 인상깊어서요 ㅋㅋ | |||
유툽에서 주다스 솔로가 시원찮다는 사람을 봤죠, 근데 다른 사람이 '너님 페인킬러는 들어보고 하는 소리임?' 한방에 데꿀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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