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메탈러버 2013-05-27 23:11 | ||
꼬마때 아버지께서 길거리 테이프로 사오신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입니다. 뉴키즈는 뭐 인기가 대단했었고, 샴푸 저 아가씨들은 성격이 까칠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
나의 평화 2013-05-28 08:01 | |||
샴푸도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죠~cf에 많이 쓰였거든요^^ | |||
메탈러버 2013-05-28 16:44 | |||
인기 좋았죠. 근데 프로듀서가 만들어낸 영국듀오 였는데 당시 인기있던 브릿팝 밴드들 대부분 디스하며 우리가 최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게 기억납니다 | |||
Rin 2013-05-27 23:57 | ||
스텝~ 바이~ 스텝~ 저는 Lighthouse Family의 High가 인상이 깊었죠 | ||
CV-6 2013-05-28 00:20 | ||
교과서 빼고 영어노래는 웨스트라이프가 처음인듯 합니다 허허 | ||
Dream Theater 2013-05-28 11:29 | ||
저는 BSB ㅋㅋㅋ | ||
나의 평화 2013-05-28 12:04 | |||
저보다 나이가 좀 어린듯^^" | |||
mad butcher 2013-05-28 21:20 | ||
london boys rick astley modern talking 흔히말해 고고장 노래들.... | ||
나의 평화 2013-05-28 22:40 | |||
나이를 짐작할수 있겠네요~^^ㅋ | |||
하늘운명 2013-05-29 00:15 | ||
어릴때 아버지 차에 타면 항상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던 Village People과 Boney M 음악이 아마도 팝 음악을 처음 접했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버지한테 가장 좋아하는 팝가수를 여쭤봤더니.. Paul Anka였다고 하셨죠.. ^^ | ||
녹터노스 2013-05-29 01:56 | ||
저도 BSB입니다 진짜 환장하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
Theocracy 2013-05-29 11:05 | ||
팝에 관심을 갖게 된건... 머라이어캐리와 웨스트라이프 정도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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