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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oard
Name :  level 9 좌슬우아
Date :  2018-04-09 19:49
Hits :  4502

타투 중독입니다(2년전 받은 SLAYER Tom Araya형님 싸인을 갑빠에 새기다.ㅎ)

20일전 이런 일을 겪으면서
https://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22%EC%96%B4%21%22-%ED%95%9C%EB%A7%88%EB%94%94%EC%97%90-%EC%B5%9C%EC%86%8C-%EC%A4%91%EC%83%81%EC%9D%84-%EB%A9%B4%ED%95%98%EB%8B%A4..-23513?smm=hanneman&smd=4





Slayer - Raining Blood & Black Magic [Official Video]





한번 사는 알수없는 인생(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간에)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요즘 같은 100세 인생시대, 일단 맥시멈 100세로 보고 있네요.ㅋ) 하고 싶은것 다해 보고 다이하자는 심정으로..

2년전 미국 여행에서 이 시대 최고의 개간지 밴드 SLAYER의 프론트 맨인

보컬리스트/베이시스트 Tom Araya형님에게 싸인을 갑빠에 받았지만

그당시 미처 타투로 옮기지 못했던 톰형님 싸인을 방금전에서야 우측 갑빠에 타투로 새겨 버렸네요.

참고로 방금전 타투 받고나서 pc방에 와서 포스팅 글질중입니다.ㅎㅎ







방금전 우측 갑빠에 받은 따끈 따끈한 톰형님 싸인 타투.ㅎㅎ

2년전 싸인 받은 이미지와 비슷한 포즈를 타투이스트샾에서 취해봤네요.ㅋ~









요건 2년전 미국 여행에서 톰형님에게 받은 그냥 싸인







요 이미지는 2년전 톰형님에게 갑빠에 싸인 받을때 감격에 겨워하는 gif이미지.

감격에 찬 얼굴 표정이 모든것을 대변해주고 있지 않나요?ㅎㅎ





참고로 이사진에 있는 톰형님 싸인을 따서 갑빠에 새겼네요.









오늘 톰 아라야형님 싸인 타투를 우측 갑빠에 새김으로써

이제 저의 좌측 갑빠에는 Jeff Hanneman형님 추모 로고.(2014년 2월 난생 처음 새긴 타투)









좌측 배에는 Kerry King 싸인 타투.

KFK타투 역시 2년전 미국여행에서 케리형에게 받은 싸인을 타투로 옮긴거고요.
요 이미지는 3주전에 리터칭한 이미지입니다.

이런식으로 KFK형님에게 배에 싸인을 받았죠.
얼굴 표정과 몸짓이 개감동 받은 그 자체죠.ㅋㅋ
이렇게 제바디 갑빠/배에 Slayer 오리지날 멤버들인 톰/제프/케리의 흔적이 남는 영광을 안게 되었네요.
OMG!!! 아~ 진짜 말도 안돼!!!






KFK때문에 본의 아니게 SLAYER에서 쫒겨난 이 시대 최고의 드러머이자 오리지날 슬레이어 개간지 드러머인

우리 데이브 롬바르도형님도 언젠가 만나서 인증샷과 함께 싸인을 바디에 받고 타투로 옮겨야 되는데..ㅎㅎ

참고로 25년째 슬빠돌이자 SLAYER 바라기여서 안 기르던 수염도 2년전부터 슬형들처럼 되고 싶어서 요즘 기르고 있네여..

물론 형님들에 비하면 택도 없는 수염 간지지만..ㅎㅎ 근데 형들처럼 악기를 잘 다뤄야지.. ㅋㅋ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10년전 외국어 하나도 할줄 모르는 인간이었지만

오로지 일본 가서 SLAYER 형님들 공연 보러 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 시작한게 지금은 얄팍하게 몇개 할수 있게 되었네여.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78657745

외국어 공부하게 된 동기.(그 내용은 아래쪽에 있음)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1031854634

Typing in 5 languages. laptop & mobile & handwriting

컴퓨터/모바일/손글씨로 5개 국어 쓰기.

참고로 현재 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타이핑 실력은

왠만한 현지인들(나이들거나 고등 교육 못받은 사람들위주..ㅋ)보다 더

빨리 타이핑 칠수 있는 얄팍한 실력입니다.

비록 돈은 안되지만....ㅋ~

한글은 저보다 타이핑 잘치는 분들이 국내에 허다하고요.ㅋ~



오해는 하지마시고

회화도 영어,니뽄어,태국,중국어 실력, 그냥 여행가서 딱 해메지 않을정도의 실력입니다.

심지어 태국,중국은 가본적도 없고요.ㅋㅋㅋ





아~ 글고 SLAYER 오리지날 멤버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오리지날 SLAYER 멤버들인 톰 아라야, 제프 해너맨, 케리 킹, 데이브 롬바르도 이 4명으로 구성된

SLAYER는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개간지 곡들, 연주력, 개간지, 카리스마,
라이브중 미친듯이 흔들어 째끼는 헤드뱅잉, 후배 밴드들에게 미친 영향력 등등

전성기시절 오리지날 SLAYER는 그냥 헤비메탈 역사상 최고 밴드라고 생각됩니다.










요 이미지는 2년전 제 등판에 새긴 SALYER & Jeff Hanneman's pick 가 자리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 톰형님 싸인을 갑빠에 타투로 새기며
몸에 무려 5개의 SLAYER관련 타투를 보유하게 되었네요.

1993년부터 시작된 슬빠돌이 인생 이렇게까지 SLAYER를 좋아하게 될줄은

제 자신도 모를정도로 현재까지 중독(?) 상태입니다.ㅎㅎ





참고로 현재 등쪽 우측에는 올해 2월에 받은 아이언 메이든 타투가 있네요.

아이언 메이든도 어렸었던 그때 그시절(1993년)부터 슬레이어만큼 너~무 좋아해서리..ㅎㅎ


이로써 등판에 꿈에 그리던 좌(슬) 우(아)이언을 완성 시켰네요.ㅎ





참고로 14년 1월까지 몸에 타투 하나도 없는 아주 깨끗한 몸이었는데..

2013년 5월 SLAYER의 심장이자 개간지 기타리스트 Hanneman 형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상처를 받으며 제프형님 사망 1년후

형님의 추모 로고를 갑빠에 새기면서 타투홀릭에 빠졌네요.

Hanneman 형님은 저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라 심장이 있는 왼쪽 갑빠에 타투를 한거고요.

그에 못지 않은 톰 아라야형님 싸인 타투도 오늘 우측 갑빠에 새겼네요..ㅎ





타투할때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몇번씩 다짐을 하곤 하는데

이게 하다 보니까 할게 많아 지네요.ㅎ

오늘 톰 아라야형님 싸인 타투가 진짜 내 인생 마지막 타투이길 바랍니다.ㅎㅎ

나중에 진짜 아쉬운것 하나도 없게 되면(까네가 졸라 많다는 얘기겠죠.ㅎ)

슬형들 인물 타투를 팔에 도배 할수도 있겠지만..ㅎㅎㅎ





올해 미국에서 거행되는 SLAYER 페어웰투어를 미친듯이 가고 싶은데..

현재 상황으로는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년전 SLAYER 공연 보러 미국 여행에서 현지 슬레이어 양키횽팬들 만나서 웃통 까고

제가 이렇게 "I'm here from south korea in order to see slayer!!!" 라고

외치면 양키횽들도 무쟈게 재밌어하던데..ㅎㅎ

아.. 슬형들 공연 보러 미쿡 가고 싶다..ㅋ~





참고로 톰형님 싸인 타투 이미지, 페이스북 톰 아라야 팬페이지는 물론

페이스북 SLAYER 팬 페이지 여러곳에도 함께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양키횽들도 나름대로 저를 슬빠돌이 인정해 주는 분위기더군요.ㅋ~



메킹에서도 이번주말에 있는 (양)아치 에너미 공연 많이 가실텐데

혹시라도 웃통까고 신나게 놀고 있는 저를 만나게 되면 아는척이나 해주세여~ ㅋㅋ



진짜 마지막으로 요 이미지에 있는 역십자가 를 톰형 싸인 바로 옆에 진한 빨강으로 함께

새길려다가 주변의 만류로 참았습니다.ㅎㅎ



뼈속까지 I am the Antichrist!!!









난 기독교가 미국에서 행해지는 세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말이죠. 좆같다 생각해요.

- Kerry King -
"I like to take potshots at religion

Because I think it's the biggest brainwashing thing that is totally acceptable in America.

and probably most everyplace in the world.

Umm.. I just I think it's a load of shit."

- KFK -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Fuckin King-

- KFK-





My Religion is very simple.

My Religion is SLAYER!!!

In SLAYER we trust!


===============================================================
이하 원본 외 추가로 수정해서 올린 글과 이미지입니다.
어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톰 아라야/SLAYER 팬페이지에도 얄팍하게 영어로 써서 올렸더니
나름 간지나는 댓글이 달려서 살짝 올려볼께요.ㅎㅎ



우선 제 인스타그램에 톰 아라야형님 타투 사진을 올리자마자 톰 아라야 와이프인
산드라 아라야 누나가 제 게시물에 '좋아여'는 바로 눌러 줬었는데
아래 캡쳐한 이미지에 있는 톰아라야 팬페이지에 있는 개간지나는 댓글을 확인하고 나름 기분이 좋았는지
Your prolly the biggest fan I've seen on Facebook. Pretty cool. ㅎㅎ
뼉새에 제 인스타 계정에 와서 댓글과 함께 제 댓글에도 바로 '좋아여'를 눌러 주셨네요.ㅎㅎ
참고로 톰 아라야 팬페이지는 산드라 아라야 누나가 관리자로 되어 있어서 산드라 누나가
바로 바로 게시물/댓글 피드백을 확인할수 있거든요.





요건 SLAYER NATION 이라는 페북 팬페이지에 올렸는데
이곳도 나름 간지나는 댓글들이 달려서 살짝 가져와봤습니다.
Lucky you brother i wish i could do the same!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Have a Killer day!!!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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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겸사겸사     2018-04-09 19:57
존나 간지쩌는군요 ㅎㅎ
level 9 좌슬우아     2018-04-09 20:30
감사합니다.^^
level Altered State     2018-04-09 20:47
멋지게 사시는군요 ㅎㅎ

몸도 좋으시네요 ㅋㅋ
level 9 좌슬우아     2018-04-09 21:11
어떻게 하다 보니 슬형들과 엮여서 재미나게 살게 되었네요.ㅎㅎ
글고 몸은 아주 얄팍합니다ㅎ
level 9 휘동이     2018-04-09 20:59
올리시는글들 보면 굉장한 슬레이어 팬이신가 봅니다.
메킹에 그들 앨범 낮은 점수 준 저같은 사람은 무척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놓친게있나 다시 들어봐야 겠네요..
level 9 좌슬우아     2018-04-09 21:14
슬레이어 명반은 2집 Hell awaits 부터 5집 Seasons in the abyss 니까 한번 제대로 들어보세요.ㅎㅎ
슬형들의 라이브 앨범 Decade of aggression과 DVD live intrusion도 개간지나고요.ㅎ
level 16 dragon709     2018-04-09 21:52
진정한 메탈라이프~! 갑자기 저도 Black Sabbath 로고 하나 세기고 싶어지네요~!
level 9 좌슬우아     2018-04-09 22:26
Yolo 인생, 하고 싶은것 다해봐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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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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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2025-04-04 15:17
8:0이네요.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