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분이 있네요..
앨범 코멘트를 살펴보는 와중에 특이한 분이 있네요.
가입하자마자 한국 익스트림 앨범에 죄다 40점 최저점을 부여하고 혹평을 하고 계신데요..
(42점 짜리도 하나 있는데 아마 클릭 실수하신 듯 하고요..)
삭제여부를 고민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가입할때 기입하신 메일주소를 발견했네요.
sex @ bozi.com
앨범 코멘트 삭제 여부만 가늠하고 있었는데, 삭제 및 회원탈퇴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지셨습니다.
예의가 없는 행태로 쓰여진 앨범 리뷰, 앨범 코멘트 및 기타 게시판 글을 남기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장난 비스무리하게 가입하시는 분들은 회원탈퇴되십니다~
이곳이 비록 과격한 음악을 다루는 사이트라고는 하나, 과격한 매너는 사양합니다.
아래는 삭제한 앨범 코멘트들입니다. 혹시나 해서 남겨둡니다.
도깨비 - 천문 (2000) (40/100) 2010-02-12
이 앨범이 모두 팔려야만 2집 작업을 시작한다는데...개인적으로는 그냥 안했으면 한다
Dark Ambition - Tears of Daewongoon (2007) (40/100) 2010-02-12
오딘을 따라잡기 급급한 사운드... 굉장히 지루하고 장황하다
Imoned - Golden Sphere But Humble (2005) (42/100) 2010-02-12
스칼드보다는 이때가 좀 더 나았다 하지만 지루한 사운드는 이때도 여전했다
Gormantatinus - Hoataamcradiu [Demo] (2003) (40/100) 2010-02-12
그냥 상쓰레기다. 본인들 말로는 음악이 아니라던데 100% 동감한다 이건 쓰레기다
Sad Legend - The Revenge of Soul (2009) (40/100) 2010-02-12
11년의 세월동안 이정도 수준의 음악밖에 만들지 못했다는것이 놀랍다
Sad Legend - Sad Legend (1998) (40/100) 2010-02-12
한국에서 탄생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운 앨범이다. 철저히 과대평가 받은 앨범
Dark Mirror Ov Tragedy - The Pregnant of Despair (2009) (40/100) 2010-02-12
그들은 진정 제대로 된 영어가사를 쓰지 못하는 것인가
Dark Mirror Ov Tragedy - Dark Mirror Ov Tragedy (2005) (40/100) 2010-02-12
크래들 오브 필쓰를 따라가려 한 흔적이 보이지만 한참 멀었다
Skald (Kor) - Antichrist (2009) (40/100) 2010-02-12
블랙메탈의 길고 지루한면을 적극 수용한 앨범
Magwi - Magwi (2004) (40/100) 2010-02-12
이래 저래 답답한 밴드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사운드를 구사하는데 그게 또 좋지도 않고...
Magwi - Devil Circus (2007) (40/100) 2010-02-12
정말 최악이다 무슨생각으로 이 앨범을 만들었는지 의도를 모르겠다
Magwi - The Bud Of Original Sin Schemed By God [EP] (2002) (40/100) 2010-02-12
용서가 안되는 작곡, 레코딩... 연주력은 뛰어난 것 같지만
Apparition - Blackmetal Spirit [Demo] (2009) (40/100) 2010-02-12
흠... 전작보다 나아진게 레코딩 말고 또 있나?
Apparition - Sakra Devanam Indra (2009) (40/100) 2010-02-12
대한민국 NS를 표방하던 밴드가 컨셉이...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없는 앨범
Apparition - In The Name Of Chiu [Demo] (2008) (40/100) 2010-02-12
darkthrone워너비를 벗어나지 못했다. 블랙메탈적인 클리셰로 가득한 앨범
Kalpa - The Path Of The Eternal Years (2002) (40/100) 2010-02-12
키보드 싫다면서 곡에 키보드를 넣는건 뭐하자는거지?
Oathean - Regarding All the Sadness of the World (2008) (40/100) 2010-02-12
이들에게 발전과 변화를 바라는건 너무 무리한 생각인가
Oathean - Fading Away Into The Grave Of Nothingness (2004) (40/100) 2010-02-12
부클릿을 보면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글귀가 있다. 감정에 호소해야 할 만큼 실력이 없는걸지도...
Oathean - The Last Desperate 10 Years As Ever (2003) (40/100) 2010-02-12
나름 킬링트랙을 모은 것 같은데... 어느장단에 흔들어 줘야 할지 모를 애매함만 가득하다
Oathean - Ten Days In Lachrymation (2001) (40/100) 2010-02-12
훌륭한 앨범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솔직히 이거 듣는사람 있습니까?
Oathean -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40/100) 2010-02-11
머리좀 흔들만 하면 늘어지는 국악이 나오고 국악좀 들으려 하면 다시 빨라지는 최악의 앨범
가입하자마자 한국 익스트림 앨범에 죄다 40점 최저점을 부여하고 혹평을 하고 계신데요..
(42점 짜리도 하나 있는데 아마 클릭 실수하신 듯 하고요..)
삭제여부를 고민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가입할때 기입하신 메일주소를 발견했네요.
sex @ bozi.com
앨범 코멘트 삭제 여부만 가늠하고 있었는데, 삭제 및 회원탈퇴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지셨습니다.
예의가 없는 행태로 쓰여진 앨범 리뷰, 앨범 코멘트 및 기타 게시판 글을 남기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장난 비스무리하게 가입하시는 분들은 회원탈퇴되십니다~
이곳이 비록 과격한 음악을 다루는 사이트라고는 하나, 과격한 매너는 사양합니다.
아래는 삭제한 앨범 코멘트들입니다. 혹시나 해서 남겨둡니다.
도깨비 - 천문 (2000) (40/100) 2010-02-12
이 앨범이 모두 팔려야만 2집 작업을 시작한다는데...개인적으로는 그냥 안했으면 한다
Dark Ambition - Tears of Daewongoon (2007) (40/100) 2010-02-12
오딘을 따라잡기 급급한 사운드... 굉장히 지루하고 장황하다
Imoned - Golden Sphere But Humble (2005) (42/100) 2010-02-12
스칼드보다는 이때가 좀 더 나았다 하지만 지루한 사운드는 이때도 여전했다
Gormantatinus - Hoataamcradiu [Demo] (2003) (40/100) 2010-02-12
그냥 상쓰레기다. 본인들 말로는 음악이 아니라던데 100% 동감한다 이건 쓰레기다
Sad Legend - The Revenge of Soul (2009) (40/100) 2010-02-12
11년의 세월동안 이정도 수준의 음악밖에 만들지 못했다는것이 놀랍다
Sad Legend - Sad Legend (1998) (40/100) 2010-02-12
한국에서 탄생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운 앨범이다. 철저히 과대평가 받은 앨범
Dark Mirror Ov Tragedy - The Pregnant of Despair (2009) (40/100) 2010-02-12
그들은 진정 제대로 된 영어가사를 쓰지 못하는 것인가
Dark Mirror Ov Tragedy - Dark Mirror Ov Tragedy (2005) (40/100) 2010-02-12
크래들 오브 필쓰를 따라가려 한 흔적이 보이지만 한참 멀었다
Skald (Kor) - Antichrist (2009) (40/100) 2010-02-12
블랙메탈의 길고 지루한면을 적극 수용한 앨범
Magwi - Magwi (2004) (40/100) 2010-02-12
이래 저래 답답한 밴드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사운드를 구사하는데 그게 또 좋지도 않고...
Magwi - Devil Circus (2007) (40/100) 2010-02-12
정말 최악이다 무슨생각으로 이 앨범을 만들었는지 의도를 모르겠다
Magwi - The Bud Of Original Sin Schemed By God [EP] (2002) (40/100) 2010-02-12
용서가 안되는 작곡, 레코딩... 연주력은 뛰어난 것 같지만
Apparition - Blackmetal Spirit [Demo] (2009) (40/100) 2010-02-12
흠... 전작보다 나아진게 레코딩 말고 또 있나?
Apparition - Sakra Devanam Indra (2009) (40/100) 2010-02-12
대한민국 NS를 표방하던 밴드가 컨셉이...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없는 앨범
Apparition - In The Name Of Chiu [Demo] (2008) (40/100) 2010-02-12
darkthrone워너비를 벗어나지 못했다. 블랙메탈적인 클리셰로 가득한 앨범
Kalpa - The Path Of The Eternal Years (2002) (40/100) 2010-02-12
키보드 싫다면서 곡에 키보드를 넣는건 뭐하자는거지?
Oathean - Regarding All the Sadness of the World (2008) (40/100) 2010-02-12
이들에게 발전과 변화를 바라는건 너무 무리한 생각인가
Oathean - Fading Away Into The Grave Of Nothingness (2004) (40/100) 2010-02-12
부클릿을 보면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글귀가 있다. 감정에 호소해야 할 만큼 실력이 없는걸지도...
Oathean - The Last Desperate 10 Years As Ever (2003) (40/100) 2010-02-12
나름 킬링트랙을 모은 것 같은데... 어느장단에 흔들어 줘야 할지 모를 애매함만 가득하다
Oathean - Ten Days In Lachrymation (2001) (40/100) 2010-02-12
훌륭한 앨범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솔직히 이거 듣는사람 있습니까?
Oathean - The Eyes Tremendous Sorrow (1998) (40/100) 2010-02-11
머리좀 흔들만 하면 늘어지는 국악이 나오고 국악좀 들으려 하면 다시 빨라지는 최악의 앨범
입생로랑 2010-02-12 10:24 | ||
이건 뭐 죄다 한국밴드들만;; 이런식이라면 장난질이라고밖에 할수없는... | ||
caLintZ 2010-02-12 10:34 | ||
어제 커멘트가 실시간으로 달리는걸 봤는데, 제제를 실시간으로 하고싶었으나 저는 힘도없고 하여 지켜보고있었는데 역시나 벡션님께서 정리해 주셨네요. 평가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는 보기 힘든 커멘트들이었습니다. | ||
DanielHeiman 2010-02-12 10:50 | ||
어제 보고 도를 넘어서는 코멘팅에 좀 기분나쁘긴 했으나 뭐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까 적었겟지 하고 넘어갓는데 저 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봐도 그렇다면 조치가 필요하겟죠. 근데 한국 메탈하는 사람에게 애인이라도 빼앗긴 기세네 | ||
MaidenHolic 2010-02-12 12:10 | ||
심하게 뒤틀린 인간이라고 밖에는 뭐라 할말이 없네요 | ||
샤방Savatage 2010-02-12 12:22 | ||
익스트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희한한 사람들이 간혹 있죠;;; | ||
MaidenHolic 2010-02-12 12:28 | ||
그건 가요듣는 인간도 마찬가지 모든 음악이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여중생 졸업식처럼 | ||
scratch 2010-02-12 13:09 | ||
저도 오늘 보면서 한국 밴드에만 혹평을 해놓은 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
SodoMania 2010-02-12 14:14 | ||
이런사람은 신속히 강퇴 ㄱㄱㄱ | ||
슬홀 2010-02-12 15:09 | ||
메일주소가 좋지않네요ㄷㄷㄷ | ||
mad butcher 2010-02-12 16:03 | ||
대충 누군지 알 것 같은데요. 만약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면 진짜 하다하다 별짓을 다 하네요 | ||
BlackShadow 2010-02-12 16:29 | ||
음음.. 코멘트가 자신의 자유평가라지만 이건 너무 노골적이네요. 아무리 싫어도 조금만 참으시지 ㄷㄷㄷ | ||
Burzum 2010-02-13 10:00 | ||
누군지 진짜 감온다...ㅋㅋㅋ 신입이 아니고 활동했던 사람 ㄷㄷ | ||
레몬갓 2010-02-13 11:39 | ||
메일주소가 아주 인상적입니다...ㄲㄷㄲㄷ | ||
DanielHeiman 2010-02-13 12:22 | ||
감 잡힌다고 하시는 분들이 떠올리는 사람이 .. 제가 떠오른 사람이랑 같은게 맞는지 모르겟네 ㅋㅋ | ||
날프 2010-02-13 13:24 | ||
누군지 알 것 같은데 아직도 덜 혼났나? 그때 분명 부모님한테 전화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
Mefisto 2010-02-13 14:38 | ||
으어 저혼자 모르니 소외감 느껴지네요 ㅡㅡ ㅋㅋㅋ | ||
슬홀 2010-02-13 15:04 | ||
또 그 사람일까요?ㅋㅋ | ||
Burzum 2010-02-13 17:52 | ||
제 생각엔 예전에 그사람이 아니고 최근까지 활동했던 사람일거 같음.... 그냥 제 추측인데....정황상 윗글에 3가지 정도 일치하는 사람이 있음...물론 추측이라 함부로 말은 못하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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