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소나타
Redretina 2016-08-13 09:24 | ||
Unia 느낌이 많이 나는데 전반부 트랙들처럼 캐치한 곡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후반부 곡들처럼 난해한 것도 아니고.. 많이 심심한 느낌이긴 하네요 | ||
나의 평화 2016-08-13 10:08 |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컬성량이 딸리다보니 보컬에 맞춰서 만들어서 어쩔수 없는 결과물인것 같네요~예전 에두시절 후기 앙그라를 보는 느낌이네요 | |||
Redretina 2016-08-15 11:34 | |||
음.. 카멜롯도 로이 칸 후기때 이랬었던 거 같은데.. 심부름센터에 연락해야 할 때가 된 걸까요. 도와줘요 파비오! | |||
RawRaw 2016-08-13 14:12 | ||
음..... | ||
천승세 2016-08-13 17:18 | ||
4집때까지의 소나타 아티카가 너무 그립네요. 4집 나오고 나서 다음 앨범은 어떻게 나올까 두근두근해서 나온 게 유니아....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유니아는 명작이였었... | ||
소월랑 2016-08-13 21:15 | ||
토니 카코의 마지막 천재성이 번뜩였던 앨범은 the Days of grays라고 봅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완만한 내리막인 듯 ㅠㅠ | ||
-LoveLaura- 2016-08-13 21:59 | ||
전 상당히 괜찮게 들었답니다. 오히려 저는 앨범상으로 듣기에는 후기 앨범들이 참 괜찮던것 같네요. 저 곡을 바탕으로 앨범 프로듀싱만 잘한다면 괜찮은 작품이 나올것 같다는...! | ||
B1N4RYSUNSET 2016-08-14 16:22 | ||
나쁘진 않네요, 저는 딱 winterheart gulid까지가 좋았네요.아니다 my selene라는 곡까지는 참 좋았는데... | ||
RawRaw 2016-08-15 11:58 | ||
소악의 후기도 정말 좋아하지만(7집 제외) 123, 6집의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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