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 The Wall.
요즘 메탈 킹덤 덕분에
메탈아닌 음악을 더 찾아듣게 만드는 아이러니가 ㅎ
오늘 마지막 즐감 앨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GGO9nPO0Po
메탈아닌 음악을 더 찾아듣게 만드는 아이러니가 ㅎ
오늘 마지막 즐감 앨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GGO9nPO0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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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2023-08-21 08:46 | ||
명반 오브 명반이죠. 개인적으로 whish you were here 음반을 제일 좋아하지만 워낙 훌륭한 앨범들이 많다보니 뭘 들어도 좋더군요. | ||
앤더스 2023-08-21 11:12 | ||
핑플은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한장 가지고 뽕빼며 듣고 있습니다. 더 월의 명성 굉장하더군요. 여건되면 구입해서 들어봐야겠네요. | ||
DeathlikeSilence 2023-08-21 11:48 | ||
comfortably numb 진짜 최고라 생각합니다 | ||
자그마니 2023-08-21 12:44 | ||
밥 겔도프가 주연으로 나오는 알란 파커의 영화 더 월도 괜찮아요 | ||
Fly 2023-08-21 13:34 | ||
좋은 앨범이지만 조금 부담스러워서 Animals 즐겨들어요. | ||
Burzum 2023-08-21 13:47 | ||
이 앨범은 라이브가 폭풍감동입니다 ㅎㅎ | ||
sierrahotel 2023-08-24 11:54 | ||
로저 워터스의 음악적 영감이 물이 올랐을 때의 작품이군요. 핑크의 앨범 3대장 중 하나. 핑크 플로이드 같은 앨범이 어떻게 그리 많이 팔렸는지 음악을 아무리 들어도 솔직히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뭔가 귀에 쏙 들어오는 비틀즈 스타일도 아닌데 그때 사람들은 이런 심오한 스타일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였다는 게 대단한 생각도 듭니다. 핑크 플로이드는 지금도 미공개 음원 발굴해서 여전히 팔아먹고 있죠. 여러모로 참 대단한 그룹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Dark Side of the moon 1974년 웸블리 라이브 앨범이 18유로 정도에 싸게 풀려 LP 하나 구매했죠. 유혹을 참기 힘들었네요. ㅡ.ㅡ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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