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유명한 앨범에서 나만 대표곡보다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곡들
https://www.youtube.com/watch?v=JjkIhYU33v8
https://www.youtube.com/watch?v=BvCG-iiUgZU
https://www.youtube.com/watch?v=zsJ_pADlGrk
https://www.youtube.com/watch?v=wWBp-nlGX1o
https://www.youtube.com/watch?v=VHhjg8184D4
https://www.youtube.com/watch?v=WbSxzqA8QrA
물론 앨범 대표곡들만큼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법한 것도 중간에 몇 개 껴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각 앨범의 대표곡들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죠
전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Crawling through knives랑 My last words를 애정합니다.
전자는 인트로가 미쳤고, 후자는 아웃트로가 미쳤어요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BvCG-iiUgZU
https://www.youtube.com/watch?v=zsJ_pADlGrk
https://www.youtube.com/watch?v=wWBp-nlGX1o
https://www.youtube.com/watch?v=VHhjg8184D4
https://www.youtube.com/watch?v=WbSxzqA8QrA
물론 앨범 대표곡들만큼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법한 것도 중간에 몇 개 껴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각 앨범의 대표곡들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죠
전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Crawling through knives랑 My last words를 애정합니다.
전자는 인트로가 미쳤고, 후자는 아웃트로가 미쳤어요 ㄷㄷ
flamepsw 2022-07-07 11:17 | ||
crawling through knives는 저 앨범의 대표곡이지 않으려나요?ㅎㅎ 하지만 정말 좋죠. 지금 생각나는건 slayer의 epidemic이랑 angra의 speed네요. | ||
쇽흐 2022-07-07 13:07 | |||
그런가요ㅋㅋ 보통 Take this life나 Dead end 많이 꼽으시는 걸로 기억해서요. Epidemic도 좋은데, 바로 뒤 두 곡이 Postmortem과 전설의 쌉명곡이어서 살짝 묻히는 감이 있죠. 개인적으로 같은 앨범에서 criminally insane도 참 좋아합니다. | |||
DT2508 2022-07-07 11:35 | ||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지만 Crawling through knives는 인플 탑5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
쇽흐 2022-07-07 13:08 | |||
오ㅋㅋㅋ 전 좀 더 과감히 써서 Jotun, Embody the invisible까지 탑 3로 해보겠습니다. | |||
b1tc0!nguЯu 2022-07-07 12:20 | ||
Leather rebel 참 멋진 곡이죠. 어떻게 저런 멋진 리프를 짰을지 그 노련함에 감탄만 연발하면서 듣는 곡입니다. | ||
쇽흐 2022-07-07 13:15 | |||
메인리프가 아르페지오 느낌이 나는게 참 매력적인 곡이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곡은 최후반부에 롭옹이 "with a burning heart!!" 백킹 코러스 내리꽂으시면서 마무리짓는 부분이 백미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연주도 너무 멋지고요. | |||
b1tc0!nguЯu 2022-07-07 13:19 | |||
맞습니다! With a burning heart 후에 뚜뚜~ 그리고 다시 투베이스 질주하는 부분이 참 절묘하죠. | |||
좀비키티 2022-07-07 12:28 | ||
핵유명한 앨범은 아닙니다만 아이언메이든 The X Factor 앨범에서 Judgement of Heaven을 좋아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더군요. | ||
쇽흐 2022-07-07 13:15 | |||
오... 이 시기 메이든은 거의 안들어서 잘 모르겠네요ㅠㅠ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ㅋㅋㅋ | |||
b1tc0!nguЯu 2022-07-07 13:20 | |||
Judgement of heaven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중간 솔로후에 펼쳐지는 멜로디가 멋지죠. | |||
좀비키티 2022-07-07 14:45 | |||
저 말고도 좋아하는 분이 있다니 참 반갑습니다. ㅋㅋ | |||
DeepCold 2022-07-07 12:49 | ||
메이든 행성밖으로 트랙도 좋지만 저 앨범 마지막 트랙인 the thin line between love and hate이 메이든이 잘 시도하지 않는 3/4+5/4 오드 타임 시그내쳐스 + 특유의 ECDE 코드 진행을 살짝 벗어난 별미라 더 끌려용 | ||
쇽흐 2022-07-07 13:17 | |||
이 곡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까지 자세히 듣진 않아서 그런 구성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생각보다 마이크 포트노이류 오드 타임 시크내쳐 합치기 신공을 많이 쓰나보네요. | |||
앤더스 2022-07-07 12:57 | ||
헬로윈 서약의 시간 앨범에서 wake up the mountain 좋아합니다. | ||
쇽흐 2022-07-07 13:19 | |||
전 그 앨범에서는 앨범과 동명의 곡인 서약의 시간...아, 이건 나름 대표곡이군요ㅋㅋ 그 외에는 We burn 참 좋아합니다. 최고의 리드오프 곡이라 생각해요. | |||
ween74 2022-07-07 13:44 | |||
저는 time of the oath앨범에선 if I knew가 넘 맘에 듭니다~ 포에버엔원 보다 더 애절한 발라드 예요^^ | |||
황금시대 2022-07-07 21:11 | |||
If I knew 저도 그 곡 생각했는데.. ㅋㅋ | |||
The DEAD 2022-07-07 15:21 | ||
My Last Words는 진짜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쇽흐 2022-07-08 08:58 | |||
좀 철 지난 표현을 빌리자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입니다. | |||
Bloodhound갱 2022-07-07 18:05 | ||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메탈리카의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Leper Messiah 네요 ㅎ | ||
쇽흐 2022-07-08 08:58 | |||
오ㅋㅋ 전 같은 앨범에서 Welcome home 참 좋아합니다 | |||
MelkiA 2022-07-07 18:27 | ||
전 stratovarius 데스티니 앨범에 4000 rainy nights 좋아합니다 ㅎ | ||
쇽흐 2022-07-08 08:59 | |||
이 노래는 그래도 인지도가 꽤 있지 않나요?ㅋㅋ 마지막에 코티펠토가 독창하면서 페이드아웃되는 마무리가 일품이죠ㅋㅋ | |||
MelkiA 2022-07-08 22:38 | |||
인트로가 너무 좋아서 항상 출근길에 듣곤 합니다^^ 왠지 센치해지는 것 같고 좋습니다ㅋㅋ | |||
황금시대 2022-07-07 21:13 | ||
전 Dream theater - Octavarium 앨범 중 Never enough, Dream theater 동명 타이틀 앨범 중 Along for the ride, X japan - Jealousy 앨범 중 Despe(a?)rate angel과 Love replica가 생각나네요 | ||
쇽흐 2022-07-08 09:03 | |||
전 희한하게도 X 노래중에 타이지꺼는 다 좋더라고요ㅋㅋ 몇 곡 없기도 하지만요ㅋㅋㅋ 오히려 히데꺼가 좀 별로인 경우가 많았던 듯합니다ㅎㅎ | |||
금언니 2022-07-07 22:59 | ||
Leather rebel 멋진 노래입니다. 저도 좋아해요. 잘 만들어진 앨범들엔 좋은 노래들이 숨겨져 있는거죠 ㅎㅎㅎ | ||
쇽흐 2022-07-08 09:03 | |||
멋지죠! | |||
am55t 2022-07-08 12:18 | ||
모두가 arch enemy 3집 silverwing에 열광하지만 전 angel claw 가 좋습니다. | ||
쇽흐 2022-07-09 16:59 | |||
저는 좀 유치한 맛이 있긴해도 Demonic science랑 Pilgrim 좋아합니다ㅎㅎ | |||
BlueZebra 2022-07-08 12:28 | ||
본문에 언급하신 메이든 저 곡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ㅋㅋㅋ 메이든 좋아하는 곡 탑10에 넣을 정도로... 저 앨범에서는 The Nomad도 엄청 좋아합니다. | ||
쇽흐 2022-07-09 17:00 | |||
개인적으로 The nomad는 브루스 딕킨스가 노오매애드~하면서 아라비안식 창법을 한게 인상이 깊었던 곡입니다ㅋㅋ | |||
Davilian 2022-07-09 00:10 | ||
By Myself는 Reanimation 리믹스 버전도 좋아요. | ||
쇽흐 2022-07-09 17:03 | |||
오 들어봐야겠네요ㅋㅋ Reanimation은 들어보질 않아서요ㅋㅋ | |||
Davilian 2022-07-09 17:14 | |||
메탈 색채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묘한 쌈마이함이 있어서 재밌게 이따금씩 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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