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쉘 후기입니다
1. Intro/ Profane Believers
2. The Omen
3. Voice of the Voiceless
4. Forlorn Skies
5. Combat
6. Intro/ Endzeit
7. Counterweight
8. The Disease
9. Whatever it May Take
10. Behind a Wall of Silence
11. Return to Sanity
12. Black Tears
아마 제가 전에 올린 셋리스트하고 같았을 겁니다,,,,
제가 어제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으슬으슬하더군요,,,,,,
감기 몸살 제대로 걸렸습니다
그래도 가야져,,,,당일에 취소도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약먹고 놀았습니다 ㅋ
약빨이 끝까지 지속안되서 아쉽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 모여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뵙지요~
1~6번째 곡
으아!!!!!!!!!!!!!!!!!!! 열랩 광전사모드
감기약 버프받은 상태
2쨋줄 정도에서 방방뛰고 흔들며 놀았습니다
그 이후
버프 해제,,,,,,체력과 곡의 집중력 감소,,,
이때는 그냥 중간에서 지켜봤습니다 반응만 해주는 정도 ㅠ
어휴,,,,,,,,어쨋든 정말 최고였습니다 관객들 진짜 미쳐서 놀더군요
관객들 참여도가 아주 극에 달해서 무대난입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ㅋㅋ
내년에도 오면 갑니다 그때는 컨디션 좋았으면 하네요
ps. 엠푸님은 결국엔 차도녀 컨셉으로 가시는건가요,,,,
제 쪽지조차 not read 상태이던데 이건 아주 완벽하게 차인(?)걸지도,,,,
ps2.몇분은 헬라이드에서 뵐께요~
ps3.마커스에게 크로스 건 사람 자숙하세요
dImmUholic 2011-08-09 08:15 | ||
엠푸님은 결국 못 보신건가요 ㅋㅋㅋ | ||
녹터노스 2011-08-09 12:59 | ||
어제 재밌었죠 정말 ㅋㅋㅋㅋ 헤븐쉘번은 아무리 봐도 후회가 없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뵈요 슈님 | ||
Opetholic 2011-08-10 16:39 | ||
훗 훈남의 굴욕인갘ㅋㅋㅋㅋㅋㅋㅋ | ||
BrandNew 2011-08-11 17:20 | ||
재미있었구요 ㅎㅎ 기회가 되면 저도 다시 한번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