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앞으로의 리뷰 작성 계획
예전에 쓴 리뷰들을 다시 보니까 외계어 소설마냥 맞지도 않는 이모티콘을 너무 많이 썼더군요. 프리 리뷰란에 쓸 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급적 이모티콘 같은 것 안쓰고 쓸겁니다.
비관주의자인 제 특성상 명반보다는 똥반이 리뷰가 훨씬 쉽게 써지더군요. 세인트 앵거 리뷰는 몇분밖에 안걸렸습니다. 하지만 세인트 앵거 리뷰와 같은 경우는 극히 예외고, 저는 보통 리뷰 쓸 때 정성을 다해 40분 정도 쓰고 이후에 두번 수정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한번에 많이 못씁니다. 그래서 8월달 안에 쓸 앨범 리뷰들을 미리 계획해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거의 쓰레쉬메탈 위주인데요
Slayer - 모든 앨범과 ep. dvd
Venom - 요건 프리 리뷰 란에 초기 정규 앨범 4장을 쓸 겁니다. 개요를 짜놨었는데 주관성이 약간 강한데다 팬들 기분이 상할까봐요
Metallica - 후반기 실패작들을 이미 다뤘으니 garage inc.랑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 리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Megadeth - 초기 실패작들을 주로 다룰 겁니다.
또 시간이 남으면 프리 리뷰란에 트리부트 컴필레이션이나 V/A 컴필레이션 앨범들도 올릴 예정입니다.
Slatanic Slaughter 1,2를 먼저 올린 뒤 뉴클리어 블라스트 레이블에서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들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근데 시간이 남아야)
멜로딕 파워 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도대체 어떻게 리뷰를 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저는 지금도 프로그레시브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데 감도 안잡히거든요. 8월달 리뷰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9월달에는 멜로딕파워 메탈과 둠메탈을 위주로 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아마도 제가 무척 좋아하는 소나타 아티카와 캔들메스를 위주로 쓰게 될 것 같네요.
비관주의자인 제 특성상 명반보다는 똥반이 리뷰가 훨씬 쉽게 써지더군요. 세인트 앵거 리뷰는 몇분밖에 안걸렸습니다. 하지만 세인트 앵거 리뷰와 같은 경우는 극히 예외고, 저는 보통 리뷰 쓸 때 정성을 다해 40분 정도 쓰고 이후에 두번 수정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한번에 많이 못씁니다. 그래서 8월달 안에 쓸 앨범 리뷰들을 미리 계획해놨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거의 쓰레쉬메탈 위주인데요
Slayer - 모든 앨범과 ep. dvd
Venom - 요건 프리 리뷰 란에 초기 정규 앨범 4장을 쓸 겁니다. 개요를 짜놨었는데 주관성이 약간 강한데다 팬들 기분이 상할까봐요
Metallica - 후반기 실패작들을 이미 다뤘으니 garage inc.랑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 리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Megadeth - 초기 실패작들을 주로 다룰 겁니다.
또 시간이 남으면 프리 리뷰란에 트리부트 컴필레이션이나 V/A 컴필레이션 앨범들도 올릴 예정입니다.
Slatanic Slaughter 1,2를 먼저 올린 뒤 뉴클리어 블라스트 레이블에서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들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근데 시간이 남아야)
멜로딕 파워 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도대체 어떻게 리뷰를 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저는 지금도 프로그레시브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데 감도 안잡히거든요. 8월달 리뷰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9월달에는 멜로딕파워 메탈과 둠메탈을 위주로 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아마도 제가 무척 좋아하는 소나타 아티카와 캔들메스를 위주로 쓰게 될 것 같네요.
SilentScream 2007-08-01 22:27 | ||
베놈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폐인키라 2007-08-01 23:47 | ||
보통 리뷰들은 좋아하는 앨범들에 많이하는데, romulus님 리뷰는 안좋은 앨범들의 안좋은 점들을 많이 집어주셔서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기대되네요 | ||
TheBerzerker 2007-08-02 11:55 | ||
바쁘시네요 | ||
TheBerzerker 2007-08-02 11:55 | ||
리뷰 잘 읽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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