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Review
April 23, 2018
나름 신경썼는데... 보완할께 많았나 봅니다. Ordog 입니다. 흔히들 수동적이고 무한리프의 비루하다고 생각되는 장르중 한 장르라는건 이의가 없지만, 때론 변칙적인 스타일로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서도 얘네들은 자국의 데쓰메틀 스타일을 최대한 녹인 흔적을 전보다 더 공을 들인 모습이 보이는 편인데, 여기서 둠메틀의 한 층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냐/ 아니냐를 보기전에 어느정도로 느낌을 살렸느냐에 달렸다고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면 ?표가 붙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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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odten | 0:54 | - | 0 |
2. | Lignum Mors | 11:10 | - | 0 |
3. | Amidst the Pillars of Void | 12:43 | - | 0 |
4. | Within the Dismal Clouds | 11:44 | - | 0 |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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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on of the Wish Review (2001) | 80 | 5 hours ago | 0 | ||||
Afterglow Review (2016) | 70 | 5 hours ago | 0 | ||||
Firehouse 3 Review (1995) | 80 | 6 hours ago | 0 | ||||
Wants You! Review (1986) | 50 | 6 hours ago | 0 | ||||
Once Bitten Review (1987) | 80 | 6 hours ago | 0 | ||||
The Call Review (2005) | 70 | 8 hours ago | 0 | ||||
85 | 10 hours ago | 0 | |||||
Icon Review (1993) | 100 | 1 day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 day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 day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 day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 day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 day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2 days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2 days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3 days ago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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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5 days ago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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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rse Review (2011)
Sepultura 85/100
Apr 24, 2018 Likes : 2
보컬파트에서 약간 변화를 주면서 좀 더 유연성을 갖추다. Ordog 입니다. 둠메틀의 기본적인 궤도에서 고딕적이고 오페라적인 연출?을 살짝 가미한 느낌에 기타파트의 맹~한 연주가 맞물려 허무주의 바탕을 둔 앨범처럼 보이는데 보컬파트만큼은 (아직도 키를 잡고 있다)를 존재감을 과시 하... Read More
III Review (2007) [Demo]
Sepultura 80/100
Apr 24, 2018 Likes : 1
답답 할 수도 있다. 모든 면에서. Ordog 입니다. 무엇이 답답한지를 묻기 전에 이들이 걸어온 데모, 정규앨범에서 그 답을 찾는것부터가 먼저일듯 싶네요. 뚝뚝 끊기는듯 메아리 치는 보이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가면서 둠메틀의 나른나른한 전개를 바탕을 깔지만, 시선집중 형식이 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