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yr Review
August 13, 2018
북유럽 블랙은 시작은 늘 비슷한 타입? Bhleg 입니다. 건조함을 강조하기 위한 기타리프의 일직선방향과 더불어 시선을 돌리기 위한 키보드의 남발이 아닌 초, 중, 후반 수동적인 나눠진 느낌이 강하게 보이는 앨범입니다. 믿고 듣는 ~ 다 필요없고, 단지 그저 차갑고 냉혈하게 부르짖는 보이스가 중심을 잡는 전개가 아니라서 싱글앨범 한 곡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큰 틀에서 많이 보여주는 편인데, 뒤로 갈수록 공격적인 전개가 난해함 느낌을 지우고자 한 게 보이기도 합니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lyr | 7:30 | - | 0 |
10,444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Extension of the Wish Review (2001) | 80 | 3 hours ago | 0 | ||
 | | Afterglow Review (2016) | 70 | 4 hours ago | 0 | ||
 | | Firehouse 3 Review (1995) | 80 | 4 hours ago | 0 | ||
 | | Wants You! Review (1986) | 50 | 4 hours ago | 0 | ||
 | | Once Bitten Review (1987) | 80 | 4 hours ago | 0 | ||
 | | The Call Review (2005) | 70 | 7 hours ago | 0 | ||
 | | 85 | 8 hours ago | 0 | |||
 | | Icon Review (1993) | 100 | 1 day ago | 0 | ||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 day ago | 0 | ||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 day ago | 1 | ||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 day ago | 0 | ||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 day ago | 0 | ||
 | | Reborn Review (2018) | 80 | 1 day ago | 1 | ||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2 days ago | 0 | ||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2 days ago | 0 | ||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3 days ago | 1 | ||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3 days ago | 0 | ||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5 days ago | 1 |
Solarmegin Review (2018)
Sepultura 85/100Aug 14, 2018 Likes : 1
기다림에 대한 보상치곤 무난하지만... 어딘지 모르는 직렬식의 타이트함? Bhleg 입니다. 근 4년. 제 기억속에도 그냥 굿바이 인사나 하고 말았었는데, 툭 나온 정규앨범. 새삼 기다린 보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보컬파트의 다양한 시선처리를 통해 원맨키를 잡던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Read More
Draumr Ást Review (2014)
Sepultura 80/100Aug 14, 2018 Likes : 1
어떤 시선으로 보는냐에 따라... Bhleg 입니다. 북유럽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전개하며 특히 차갑고 탁한 앨범입니다. 보컬파트가 중심을 잡아가는데 레코딩을 어떻게 했기에, 보컬과 기타는 완전 이원방송?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애초부터 떼어놓고 한데 뭉쳐 완성됐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