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èvecœur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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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rèvecœur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2015 |
Genres | Black Metal |
Labels | France d'Oïl Productions |
Length | 1:07:24 |
Album rating : 8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ugust 24, 2018
약을 얼마나 드셨으면 진지함과 장난이 완벽에 가까운. Sale Freux 입니다. 프랑스 블랙메틀계의 문제적 앨범이 또 하나 탄생하는데 이 앨범이 문제적 앨범입니다. 어떻게 집중을 하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는 의문점만 가득남기는 보컬파트, 어쿠스틱요소가 이렇게 수동적이지? 하는 궁금함도 문득 들기도 하는데 뭣 보다 블랙메틀의 개그코드를 제대로 만들어 주신 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로 그냥 평가내리고 싶지만, 이상하게 괴기함스런 앨범을 찾을때 왜 이 앨범을 찾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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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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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La pluie du matin réjouit le pèlerin | 2:20 | - | 0 |
2. | Sois ton propre oiseau | 7:08 | - | 0 |
3. | Irancy | 6:56 | - | 0 |
4. | Les jours sans | 7:36 | - | 0 |
5. | Drache | 9:37 | - | 0 |
6. | Octobre | 8:10 | - | 0 |
7. | Crèvecœur | 7:07 | - | 0 |
8. | Vesper, ce dernier soir où je me noircirai comme un corbeau | 16:10 | - | 0 |
9. | La pluie du soir séduit le cafard | 2:17 | - | 0 |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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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on of the Wish Review (2001) | 80 | 2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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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Review (2005) | 70 | 5 hours ago | 0 | ||||
85 | 7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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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투박해지도 올드함을 줄었다. Sale Freux 입니다. 수동적인 모습에서 바뀌고자 하는 바램이 나름대로 컸던 모양으로 보이는 이번 앨범에선 가장 눈에 띄는건 '제대로 연주하는 듯한 전개' 라고 보여집니다. 예전엔 늘 그랫듯 너무 지극히 쫓기거나 아님 그 반대였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Read More
▶ Crèvecœur Review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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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8 Likes : 1
약을 얼마나 드셨으면 진지함과 장난이 완벽에 가까운. Sale Freux 입니다. 프랑스 블랙메틀계의 문제적 앨범이 또 하나 탄생하는데 이 앨범이 문제적 앨범입니다. 어떻게 집중을 하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는 의문점만 가득남기는 보컬파트, 어쿠스틱요소가 이렇게 수동적이지? 하...
L'Exil Review (2012)
Sepultura 80/100
Aug 23, 2018 Likes : 1
통칭 '까마귀앨범' 이라고 하는 나름의 문제적 앨범입니다. Sale Freux 들도 꾸준히 공장블랙?적인 방향으로 그다지 썩 좋은 평가는 별로 없는,,, (국내) 물론 주관적인 견해일 뿐 입니다. 블랙마니아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건 이렇게 따로 노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도 나름 변칙적이고 난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