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oon Review
April 17, 2019
최고의 데스/둠 앨범도, 최고의 Swallow the Sun의 앨범도 아니지만
데스/둠에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앨범.
이보다 뛰어난 데스/둠 앨범도, 이보다 멜로디컬한 데스/둠메탈 앨범도 많지만 정통 데스/둠의 사운드를 가장 적게 훼손한, 가장 멜로디컬한 앨범은 단연 이 앨범이 아닌가 싶다.
익스트림 메탈중에서도 가장 매니악한 장르인(깊이 파고들자면 퓨너럴 및 답도없이 컬트한 블랙메탈등 많기야하겠지만) 데스/둠 장르에서 드라코니안과 함께 아직까지 장르의 정통성을 내려놓지 않은 뚝심있는 밴드로, 정통적인 데스/둠의 사운드에서 타협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멜로디컬함을 표현해준 단연 최고의 앨범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앨범.
앞서말했듯 본 앨범보다 더 감성적이고 서정적이며 멜로디컬한 데스/둠 앨범은 많다.
다만 데스/둠 메탈의 교두보 역할을 가장 이상적으로 행할 수 잇는 앨범은 본 앨범이라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지만, 자신있게 생각해본다.
데스/둠에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앨범.
이보다 뛰어난 데스/둠 앨범도, 이보다 멜로디컬한 데스/둠메탈 앨범도 많지만 정통 데스/둠의 사운드를 가장 적게 훼손한, 가장 멜로디컬한 앨범은 단연 이 앨범이 아닌가 싶다.
익스트림 메탈중에서도 가장 매니악한 장르인(깊이 파고들자면 퓨너럴 및 답도없이 컬트한 블랙메탈등 많기야하겠지만) 데스/둠 장르에서 드라코니안과 함께 아직까지 장르의 정통성을 내려놓지 않은 뚝심있는 밴드로, 정통적인 데스/둠의 사운드에서 타협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멜로디컬함을 표현해준 단연 최고의 앨범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앨범.
앞서말했듯 본 앨범보다 더 감성적이고 서정적이며 멜로디컬한 데스/둠 앨범은 많다.
다만 데스/둠 메탈의 교두보 역할을 가장 이상적으로 행할 수 잇는 앨범은 본 앨범이라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지만, 자신있게 생각해본다.
6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se Woods Breathe Evil | 6:43 | - | 0 | Audio |
2. | Falling World | 5:08 | 92.5 | 2 | |
3. | Sleepless Swans | 7:23 | - | 0 | |
4. | ...And Heavens Cried Blood | 6:17 | - | 0 | |
5. | Lights on the Lake (Horror Pt. III) | 7:45 | 100 | 2 | |
6. | New Moon | 5:00 | 96.7 | 3 | Audio |
7. | Servant of Sorrow | 6:25 | 100 | 1 | |
8. | Weight of the Dead | 9:04 | - | 0 |
Line-up (members)
- Mikko Kotamaki : Vocals
- Juha Raivio : Guitars
- Markus Jämsen : Guitars
- Matti Honkonen : Bass
- Aleksi Munter : Keyboards
- Kai Hahto : Drums
10,43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2 hours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2 hours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4 hours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1 day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1 day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3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3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3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4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5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5 days ago | 0 | ||||
80 | 5 days ago | 1 | |||||
90 | 6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6 days ago | 1 | ||||
Night in the Ruts Review (1979) | 80 | 7 days ago | 0 | ||||
Demonic Review (1997) | 80 | 7 days ago | 0 | ||||
Darkness Descends Review (1986) | 85 | Nov 14, 2024 | 0 | ||||
Time Does Not Heal Review (1991) | 90 | Nov 14, 2024 | 0 | ||||
British Steel Review (1980) | 80 | Nov 13, 2024 | 0 | ||||
Abyss Review (2024) | 80 | Nov 11, 2024 | 0 |
▶ New Moon Review (2009)
kurtkobain 90/100
Apr 17, 2019 Likes : 6
최고의 데스/둠 앨범도, 최고의 Swallow the Sun의 앨범도 아니지만
데스/둠에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앨범.
이보다 뛰어난 데스/둠 앨범도, 이보다 멜로디컬한 데스/둠메탈 앨범도 많지만 정통 데스/둠의 사운드를 가장 적게 훼손한, 가장 멜로디컬한 앨범은 ...
Megametal 80/100
Nov 11, 2024 Likes : 1
Nové album od Swallow the Sun s názvom "Shining" mi po hudobnej stránke pripomína dosť niektoré albumy od kapely Katatonia. Jednotlivé piesne sa pohybujú prevažne v strednom a pomalom tempe, pričom výrazným prvkom je melancholické vyznenie piesní a akoby kľudové plochy jednotlivých častí piesní. Štýlovo kombinujú Melodický Atmosférický Doom Rock/Metal,... Read More
Hope Review (2007)
Sepultura 90/100
Sep 7, 2007 Likes : 1
한결 같다고 해야할까요?1~최근작인 이 작품까지 있어서 변화와 밴드노선의 조율이 잘된 밴드중에 한 밴드인 SWALLOW THE SUN 의 최근작 입니다.전체적으로 지글거림으로 구성된 전작이랑 같이 들어도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비슷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전체적으로 주는 멜로딕컬함이 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