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 and Beautiful Review
Band | |
---|---|
Album | Strange and Beautiful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91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59:11 |
Ranked | #114 for 1991 , #6,459 all-time |
Album rating : 76.8 / 100
Votes : 20 (4 reviews)
Votes : 20 (4 reviews)
April 28, 2020
극강의 데뷔 앨범과 메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아름다은 두번째 앨범. 그 후에 이들은 얼마나 더 발전을 할까? 라는 기대를 했다.
앨범 커버만 봐도, 무언가 우주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음반이 될 것 이라고 기대하고 , 학교 앞 레코드가게에서 테이프를 사서 곧바로 집에 왔습니다.
첫곡 듣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잘못 사왔나.....아니면 내 귀가 이상한가....
첫곡이니 힘을 좀 빼고 만들었나보다 ^,^
두번째곡 듣고 화들짝 놀랬습니다.....나머지 곡들도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내가 바라던 미드나잇의 금속성 고음은 사라지고, 설상가상으로 음질이 좋은편이었던 지구레코드의 테잎도 이 앨범의 음질은 안 좋았습니다.
그러나 Deep inside your Heart와 Song for Angels 이 두 발리드는 심금을 울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받습니다.
앨범 커버만 봐도, 무언가 우주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음반이 될 것 이라고 기대하고 , 학교 앞 레코드가게에서 테이프를 사서 곧바로 집에 왔습니다.
첫곡 듣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잘못 사왔나.....아니면 내 귀가 이상한가....
첫곡이니 힘을 좀 빼고 만들었나보다 ^,^
두번째곡 듣고 화들짝 놀랬습니다.....나머지 곡들도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내가 바라던 미드나잇의 금속성 고음은 사라지고, 설상가상으로 음질이 좋은편이었던 지구레코드의 테잎도 이 앨범의 음질은 안 좋았습니다.
그러나 Deep inside your Heart와 Song for Angels 이 두 발리드는 심금을 울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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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trange And Beautiful | 6:17 | 95 | 1 |
2. | Promise Land | 5:23 | 95 | 1 |
3. | Love And Dreams | 5:29 | 95 | 1 |
4. | The Chant | 3:45 | 95 | 1 |
5. | Dance On Fire | 5:28 | 95 | 1 |
6. | Song For Angels | 5:20 | 98.8 | 4 |
7. | In The Mood | 5:55 | 95 | 2 |
8. | Starchamber | 7:28 | 95 | 1 |
9. | Deep Inside Your Heart | 5:14 | 97.5 | 2 |
10. | Make You Love Me | 4:06 | 95 | 1 |
11. | Far Away | 4:45 | 95 | 1 |
Line-up (members)
- Midnight : Vocals
- Jon Drenning : Guitars
- Jeff Lords : Bass
- Ravi Jakhotia : Drums
1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Astronomica Review (1999) | 70 | Aug 14, 2024 | 0 | ||||
Strange and Beautiful Review (1991) | 90 | Aug 31, 2022 | 1 | ||||
▶ Strange and Beautiful Review (1991) | 80 | Apr 28, 2020 | 2 | ||||
Transcendence Review (1988) | 95 | Apr 25, 2020 | 7 | ||||
Crimson Glory Review (1986) | 95 | Sep 5, 2019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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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corpse 95/100
Apr 25, 2020 Likes : 7
나에게 있어서 모든 락/메탈 앨범 중 가장 완벽한 앨범을 고르라면 Judas Priest의 Painkiller를 고를 것이고
나에게 있어서 모든 락/메탈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고르라면 Dream Theater의 Images & Words를 고를 것이고
나에게 있어서 모든 락/메탈 곡 중 가장 완벽한 곡을 고르라면 Crimson Glory의... Read More
▶ Strange and Beautiful Review (1991)
hellcorpse 80/100
Apr 28, 2020 Likes : 2
극강의 데뷔 앨범과 메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아름다은 두번째 앨범. 그 후에 이들은 얼마나 더 발전을 할까? 라는 기대를 했다.
앨범 커버만 봐도, 무언가 우주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음반이 될 것 이라고 기대하고 , 학교 앞 레코드가게에서 테이프를 사서 곧바로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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