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Gives Way to Blu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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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ack Gives Way to Blu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9, 2009 |
Genres | Alternative Metal, Grunge |
Labels | Virgin Records, EMI Records |
Length | 54:15 |
Ranked | #67 for 2009 , #2,103 all-time |
Album rating : 88 / 100
Votes : 12 (1 review)
Votes : 12 (1 review)
January 21, 2021
래인에서 윌리엄으로 교체되고 더 이상 AIC의 새 앨범을 듣지 않고 있었다. 읊조리는 어눌한 음색과 격정적인 그만의 감정표현을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윌리엄의 보컬 음색은 확실히 래인에 비하면 뭔가 부족한 그러니까 약에 취하지 않은 깔끔한 면을 갖고 있다. 그러나 확실히 기타리프면에서는 뭔가 풍부해진듯하다. 제리 혼자만의 변화는 아닐 것이다. 윌리엄이 팀에 들어옴으로써 기타 사운드에서 묻어나는 분위기가 한층 더 부각되는 듯 하다. 오랜 세월 밴드가 활동하면서 음악적 변화는 필수적인 부분이고 이 정도이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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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ll Secrets Known | 4:42 | 80 | 1 | Audio |
2. | Check My Brain | 3:57 | - | 0 | Audio Music Video |
3. | Last of My Kind | 5:52 | 80 | 1 | Audio |
4. | Your Decision | 4:43 | - | 0 | Music Video |
5. | A Looking in View | 7:05 | - | 0 | Music Video |
6. | When the Sun Rose Again | 4:00 | - | 0 | |
7. | Acid Bubble | 6:55 | - | 0 | |
8. | Lessons Learned | 4:16 | - | 0 | Audio |
9. | Take Her Out | 3:59 | - | 0 | |
10. | Private Hell | 5:38 | - | 0 | |
11. | Black Gives Way to Blue | 3:03 | - | 0 | Audio |
Line-up (members)
- William DuVall : Vocals & Guitars
- Jerry Cantrell : Guitars
- Mike Inez : Bass
- Sean Kinney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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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Jan 20, 2021 | 6 |
Dirt Review (1992)
이준기 65/100
Mar 31, 2013 Likes : 9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내 귀에 맞지 않으면 음악감상을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
몇년전 사놓고선 가끔 들으면서도 뭐 이런 늘어지는 음악이 다 있지? 하면서도 나름 인기도 있고 의미도 있는 음반이라는 평가들때문에 언젠간 이 음반을 인정하게 되는 날이 있으리라 하며 지내왔고 ... Read More
Dirt Review (1992)
bludyroz 95/100
Mar 27, 2020 Likes : 7
그런지 얼터너티브 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부족한 명반
앨리스 인 체인스의 음악은 헤비+싸이키델릭+광기+우울함
이 복합적으로 녹아들어있는 독특한 음악이다
레인 스탤리의 광기 어린 보컬이
제리 캔트렐의 수려한 보컬과 어울리며
헤비함+나른함이 동시에 교차된다
사람들은 Woul... Read More
Dirt Review (1992)
LoveRock 92/100
Sep 17, 2009 Likes : 7
사실... 이 밴드는 얼터너티브/그런지 락인데 이게 왜 헤비메탈로 분류가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미국 시애틀에서 이른바 Big Three라고 불렸던 그런지 락 밴드들 중에 한 밴드로 어느정도의 역사가 있는 밴드이다. 한국에서는 Grunge = Seattle = Nirvana라는 공식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Read More
Dirt Review (1992)
shanti 86/100
Jul 17, 2009 Likes : 6
시애틀 4인방이 락음악계와 주류 음악계를 뒤흔들었던 90년대 초 "얼터너티브의 시대"를 찬란하게 수놓은 최고의 역작. 주목받는 신인 이였던 이들은 이 앨범으로 인해 단박에 A급 밴드가 되었다.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여 미국 내에서만 4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Read More
▶ Black Gives Way to Blue Review (2009)
pasolini2 85/100
Jan 21, 2021 Likes : 1
래인에서 윌리엄으로 교체되고 더 이상 AIC의 새 앨범을 듣지 않고 있었다. 읊조리는 어눌한 음색과 격정적인 그만의 감정표현을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윌리엄의 보컬 음색은 확실히 래인에 비하면 뭔가 부족한 그러니까 약에 취하지 않은 깔끔한 면을 갖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