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Review
Band | |
---|---|
Albu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3, 1999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Labels | Serenades Records |
Length | 42:20 |
Ranked | #18 for 1999 , #416 all-time |
Album rating : 89 / 100
Votes : 48 (6 reviews)
Votes : 48 (6 reviews)
March 31, 2008
익스트림 메탈계에 입문한지 반년도 채 안된 지금 나에게 블랙메탈이(심포닉계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딤무보거에 필적할 만한 밴드의 노래들을 갈구하기 시작했다. 그와중에서 리스트에 올라온 것이 크래들 오브 필쓰와 그레이브웜이었다. 하지만 크래들은 아직 귀가 받아주질 않았다.
결국 이탈리아를 찍었다. 계열은 멜로심포닉블랙이었다.
A Dreaming Beauty...처음부터 심상치않은 포스를 뿜어냈다. 처절한 분위기이면서도 거부감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 멜데스와는 또 다른맛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Nocturnal Hymns 노르웨이 블랙메탈 스타일분위기가 났다.
Into The Dust Of Eden 제목부터 그냥 땡겼는데 들을만했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멜로디와 극단적인 보컬의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에 찌들은 나에게 블랙메탈이 새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결국 이탈리아를 찍었다. 계열은 멜로심포닉블랙이었다.
A Dreaming Beauty...처음부터 심상치않은 포스를 뿜어냈다. 처절한 분위기이면서도 거부감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 멜데스와는 또 다른맛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Nocturnal Hymns 노르웨이 블랙메탈 스타일분위기가 났다.
Into The Dust Of Eden 제목부터 그냥 땡겼는데 들을만했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멜로디와 극단적인 보컬의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에 찌들은 나에게 블랙메탈이 새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 Dreaming Beauty | 7:18 | 95 | 8 | Audio |
2. | Portrait of a Deadly Nightshade | 4:16 | 81 | 5 | Audio |
3. | Ceremonial Requiem | 3:03 | 85 | 5 | |
4. | Nocturnal Hymns | 7:36 | 93.6 | 7 | Audio |
5. | Behind the Curtain of Darkness | 4:52 | 86 | 5 | Audio |
6. | Pandemonium | 2:05 | 79 | 5 | |
7. | Prophecies in Blood | 5:44 | 83 | 5 | |
8. | Into the Dust of Eden | 5:21 | 82 | 5 | |
9. | Graveyard of Angels | 2:02 | 76 | 5 |
Line-up (members)
- Stefan Fiori : Vocals
- Stefan Unterpertinger : Guitars
- Harry Klenk : Guitars
- Didi Schraffl : Bass
- Martin Innerbichler : Drums
- Sabine Mair : Keyboards
2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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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75/100
Nov 30, 2020 Likes : 1
이전 앨범까지의 메인 작곡가는 기타리스트 Stefan Unterpertinger였다.
그는 키보드도 곧잘 다루었다고 하는데, 고딕 감성을 특히 키보드를 통해 잘 표현했고, 그 점이 이전까지의 Graveworm의 아이덴티티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밴드는 전작 Engraved In Black을 기획할 때부터 좀 더 우당탕 쿵탕하... Read More
thy_divine 78/100
Sep 7, 2008 Likes : 1
DJ-Arin 평처럼 고딕적인 성향을 찾을 수 없다. 음악적 성향이 바뀌었다. 적당히 달리면서도 은은하게 키보드를 섞어주는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감상자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초기의 처절하고 심포닉한 Graveworm이 변했다.
As The Angels Reach / The Beauty Scourge Of Malice를 기대할 수 없기때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