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Wild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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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 Something Wild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30, 1997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Nuclear Blast |
Length | 35:58 |
Ranked | #32 for 1997 , #1,472 all-time |
Album rating : 82.8 / 100
Votes : 61 (8 reviews)
Votes : 61 (8 reviews)
June 6, 2010
맬로딕 데스를 전혀 모를 때 In flames의 Bulletride와 같이 구입했었는데 이 앨범 듣고 In flames는 거의 안들었다..HOT '아이야'가 가요 프로그렘에서 1등을 했는데 무비에서 이 앨범 커버와 유사한 분위기 유사한 사람이 등장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영향을 받은 것(??)인가...녹음 상태는 좀 구리지만 인상적인 도입부 맬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고 바로크적 프레이즈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데스 메탈에 바로크적 요소가 도입되고 잘 어울어 진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깊었던 앨범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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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eadnight Warrior | 3:21 | 90 | 12 | Music Video |
2. | In the Shadows | 6:02 | 86 | 12 | |
3. | Red Light in My Eyes, part 1 | 4:28 | 85 | 12 | |
4. | Red Light in My Eyes, part 2 | 3:50 | 85.5 | 12 | |
5. | Lake Bodom | 4:02 | 92.7 | 13 | Audio |
6. | The Nail | 6:17 | 83.9 | 11 | |
7. | Touch Like Angel of Death | 7:57 | 90 | 12 | Audio |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s, Music, Lyrics, Keyboards (track 7)
- Alexander Kuoppala : Rhythm Guitars
- Henkka T. Blacksmith : Bass
- Jaska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3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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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Something Wild Review (1997) | 90 | Jun 6, 2010 | 2 | ||
![]() | ![]() | Wicked Maiden Review (2009) | 76 | Jun 5, 2010 | 0 | ||
![]() | ![]() | Alchemy Review (1999) | 94 | Jun 5, 2010 | 0 |
1

Jan 9, 2021 Likes : 9
갓 스무살이 되었던 2001년, 강남의 어느 지하상가 레코드가게에서 이 앨범을 구한뒤 돌아오는 버스에서 청취했던 어느 봄날이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 박진감있는 리프들과 어지럽게 펼쳐지는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들은 당시 편협하게 메탈장르를 대했던 나에게는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 Read More

Oct 9, 2022 Likes : 7
이 앨범의 리뷰만큼 작성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이 다듬은 리뷰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Follow The Reaper 앨범은 멜로딕 데스 메탈 씬에 있어서도, 그리고 본인의 음악 취향에 있어서도 일종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그런 중요한 앨범이다.
COB의 모든... Read More

Apr 3, 2009 Likes : 6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Hate Crew Deathroll. 3집까지의 네오클래시컬 어프로치는 상당 부분 사라진 대신에 스래쉬/코어적인 무게감과 데스메탈 본연의 브루탈리티를 강조하고 그 위에 보다 세련된 스케일로 연주하는 방식의 곡을 내놓았다. 이때문에 기존의 팬들은 적잖이 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