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ems of Rebellion Review
| Band | |
|---|---|
| Album |  Anthems of Rebellion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August 26, 2003 |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 Length | 43:28 |
| Ranked | #127 for 2003 , #4,225 all-time |
Album rating : 78.6 / 100
Votes : 41 (3 reviews)
Votes : 41 (3 reviews)
June 2, 2010
Arch Enemy의 앨범중에서도 나는 이 앨범을 가장 처음 접했다. 그때만 해도 이 앨범이 나에게 상당히 소중한 앨범이었다. 이 앨범 들은 후에 다음으로 들은 앨범이 Rise of the Tyrant였는데 그 후로 이 앨범은 거의 듣지를 않았다. 무엇보다도 몇몇 곡들을 제외하고는 멜로디가 여타 앨범들에 비해 위축되어 있는듯 하고 스레쉬한 리프만 나열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들의 다른 앨범들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다. 그래도 이 앨범내에 실린 We Will Rise, Dead Eyes See No Future는 이들의 네임벨류에 걸맞는 곡들이다. 이 곡들이 이 앨범을 빛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Tear Down the Walls | 0:32 | 73.3 | 6 | |
| 2. | Silent Wars | 4:15 | 89.2 | 6 | Audio |
| 3. | We Will Rise | 4:07 | 91.7 | 11 | Music Video |
| 4. | Dead Eyes See No Future | 4:14 | 90.6 | 9 | Audio |
| 5. | Instinct | 3:37 | 85 | 6 | Audio |
| 6. | Leader of the Rats | 4:21 | 83.3 | 6 | Music Video |
| 7. | Exist to Exit | 5:22 | 84.2 | 6 | Audio |
| 8. | Marching on a Dead End Road | 1:17 | 75 | 6 | |
| 9. | Despicable Heroes | 2:12 | 80 | 6 | |
| 10. | End of the Line | 3:36 | 83.3 | 6 | |
| 11. | Dehumanization | 4:15 | 83.3 | 6 | |
| 12. | Anthem | 0:57 | 74.2 | 6 | |
| 13. | Saints and Sinners | 4:41 | 82 | 5 |
Line-up (members)
- Angela Gossow : Vocals
- Michael Amott : Guitars, Backing Vocals
- Christopher Amott : Guitars, Backing Vocals
- Sharlee D'Angelo : Bass
- Daniel Erlandsson : Drums
50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Khaos Legions Review (2011) | 75 | Sep 5, 2011 | 0 | ||
| | Khaos Legions Review (2011) | 65 | Jun 19, 2011 | 2 | ||
 | | Rise of the Tyrant Review (2007) | 94 | Dec 30, 2010 | 7 | ||
 | | Stigmata Review (1998) | 90 | Oct 8, 2010 | 1 | ||
 | | Wages of Sin Review (2001) | 90 | Oct 8, 2010 | 3 | ||
 | | Doomsday Machine Review (2005) | 78 | Jul 17, 2010 | 1 | ||
 | | Burning Bridges Review (1999) | 94 | Jul 10, 2010 | 1 | ||
| | Rise of the Tyrant Review (2007) | 88 | Jul 9, 2010 | 1 | ||
 | | The Root of All Evil Review (2009) | 80 | Jun 18, 2010 | 1 | ||
 | | Burning Japan Live 1999 Review (2000) [Live] | 75 | Jun 2, 2010 | 0 | ||
| | Burning Bridges Review (1999) | 95 | Jun 2, 2010 | 1 | ||
| | Doomsday Machine Review (2005) | 80 | Jun 2, 2010 | 1 | ||
| | Rise of the Tyrant Review (2007) | 95 | Jun 2, 2010 | 3 | ||
 | | ▶ Anthems of Rebellion Review (2003) | 65 | Jun 2, 2010 | 0 | ||
| | Stigmata Review (1998) | 82 | Apr 28, 2010 | 1 | ||
| | Burning Bridges Review (1999) | 92 | Apr 5, 2010 | 0 | ||
| | Wages of Sin Review (2001) | 88 | Jan 28, 2010 | 3 | ||
| | Rise of the Tyrant Review (2007) | 90 | Oct 3, 2009 | 2 | ||
 | | Black Earth Review (1996) | 75 | Aug 10, 2009 | 2 | ||
| | Rise of the Tyrant Review (2007) | 86 | Aug 4, 2008 | 0 |
War Eternal Review (2014)
피규어no5 80/100Jun 24, 2014 Likes : 17
수없이 많은 밴드가 명멸하는 메탈 계에서 십수년간 최고를 유지한다는건 엄청난 일이다.
음악은 단순한 직업의식으로 유지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실이 걸려있다.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메탈 뮤지션은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직업이고, 선천적 능력이 없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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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 90/100Jul 12, 2022 Likes : 5
내가 Arch Enemy를 처음 접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14년 전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08년 언저리였던 것 같다. 그때 처음 들었던 앨범이 Anthems of Rebellion이었는데, 그때에만 해도 이 앨범이 최고인 줄 알고 아주 좋아라하고 들었었다. 나중에서야 이 앨범이 Arch Enemy의 디스코그래피상에서 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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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95/100Sep 11, 2019 Likes : 4
짐승같은 그로울링을 보여주던 안젤라 고소우가 떠나고 The Agonist의 미녀 보컬 알리사 화이트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일부 팬들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물론 보컬의 실력이야 의심할 바가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The Agonist시절 음악은 지나치게 시끄럽고 난잡한 면이 강해 메탈 팬들 사이에 호... Read More
MelodicHeaven 85/100Oct 16, 2018 Likes : 4
이상하게도 안젤라의 보컬에는 큰 매력을 못느꼈던 반면에 알리사의 보컬을 아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전작에 이어
이번앨범도 상당히 좋게 들었다. The World Is Yours 같이 멜로디컬하면서 시원하게 달려주는 아치에너미스러운 곡도 여전하고, 특히 재미있는건 아치에너미 사상 첫 발라드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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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tina 90/100Jul 6, 2014 Likes : 3
바뀐 멤버로 돌아온 Arch Enemy의 신작
사실 AE의 앨범은 Burning Bridge와 Doomsday Machine, Rise of Tyrant 말고는 듣지를 않아서
알리사가 영입된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이번엔 과연 어떤 앨범으로 돌아올까 흥미롭게 기다렸는데
비교적 어린 보컬의 패기가 활력이 된 것인지 상당히 좋은 앨범이 나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