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 Review
October 23, 2012
Vow Wow 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III.
이 앨범은 Vow Wow가 단순히 일본에서 유명한 밴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들으면 그런생각이 확 날아갈정도로 단순히 수준높은 음악을 넘어서 전설적인 밴드라고 불리는지 알게 해줄 명반이다.
전작이 정통 브리티쉬 헤비메탈에 색깔에 가까워지는 시기였다면 이 앨범에서 포텐셜이 가장 폭발하여 일본밴드에 대해 열광하지 않던 나조차 열광하게 만들었으니....
버릴 곡들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앨범의 완성도는 높고 멤버들의 연주실력은 진짜 뛰어나다.
거기에 시원스럽고 박력있는 메탈 곡들과 더불어 심금을 울릴정도로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발라드 곡들의 부르는 히토미 겐키는 보컬은 진짜 여러 백문을 적어도 한번 듣는것보다 모자르다. 아직도 나에게 여전히 히토미 겐키의 노래에 가슴을 뛰고 있을정도로 최고의 보컬이다.
이 앨범발매를 기점으로 이후 예전부터 계획되던 영국진출을 시도하여 무대를 영국으로 옮기게 된다. 허나 앨범이후 다소 병풍신세였던 베이시스트 사노 켄지는 이 앨범을 낸 이후 87년도에 탈퇴하게된다. 허나 사노 켄지의 탈퇴후 영입한 베이시스트는 일본인도, 신인급도 아닌 세계에서도 유명한 거물급 베이시스트였다.(이건 다음 앨범인 V에서 언급하겠다)
이 앨범은 Vow Wow가 단순히 일본에서 유명한 밴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들으면 그런생각이 확 날아갈정도로 단순히 수준높은 음악을 넘어서 전설적인 밴드라고 불리는지 알게 해줄 명반이다.
전작이 정통 브리티쉬 헤비메탈에 색깔에 가까워지는 시기였다면 이 앨범에서 포텐셜이 가장 폭발하여 일본밴드에 대해 열광하지 않던 나조차 열광하게 만들었으니....
버릴 곡들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앨범의 완성도는 높고 멤버들의 연주실력은 진짜 뛰어나다.
거기에 시원스럽고 박력있는 메탈 곡들과 더불어 심금을 울릴정도로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발라드 곡들의 부르는 히토미 겐키는 보컬은 진짜 여러 백문을 적어도 한번 듣는것보다 모자르다. 아직도 나에게 여전히 히토미 겐키의 노래에 가슴을 뛰고 있을정도로 최고의 보컬이다.
이 앨범발매를 기점으로 이후 예전부터 계획되던 영국진출을 시도하여 무대를 영국으로 옮기게 된다. 허나 앨범이후 다소 병풍신세였던 베이시스트 사노 켄지는 이 앨범을 낸 이후 87년도에 탈퇴하게된다. 허나 사노 켄지의 탈퇴후 영입한 베이시스트는 일본인도, 신인급도 아닌 세계에서도 유명한 거물급 베이시스트였다.(이건 다음 앨범인 V에서 언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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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Go Insane | 4:25 | - | 0 | Audio |
| 2. | Shot in the Dark | 3:49 | - | 0 | |
| 3. | Running Wild | 4:32 | - | 0 | |
| 4. | Shock Waves | 5:03 | - | 0 | |
| 5. | Doncha Wanna Cum (Hanger 15) | 3:36 | - | 0 | |
| 6. | Nightless City | 4:59 | 100 | 1 | |
| 7. | Signs of the Times | 4:13 | - | 0 | |
| 8. | Stay Close Tonight | 4:34 | - | 0 | |
| 9. | You Got It Made | 2:46 | - | 0 | |
| 10. | Pains of Love | 5:36 | - | 0 |
Line-up (members)
- Genki Hitomi : Vocals
- Kyoji Yamamodo : Guitars
- Rei Atsumi : Keyboards
- Kenji Sano : Bass
- Toshihiro Niimi : Drums
10,43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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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100/100Oct 23, 2012 Likes : 1
대부분 Vow Wow 최고의 앨범을 III로 치지만 그 못지않게 최고로 치는 앨범이 바로 V이다.
Bow Wow시절부터 원년 멤버였던 사노 켄지의 탈퇴는 새로운 베이시스트의 영입이 필요할수 밖에 없었다. 그 멤버가 일본인도 아니고 신인급도 아닌 거물급이었으니 바로 화이트스네이크와 게리무어 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