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 Review
July 22, 2013
75년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로 마초 스타일 하면 잭 와일드를 떠올리게 되는데 아마도 모터헤드를 알고난 후로는 레미를 떠올리지 않을까? 목소리는 어찌나 쇳소리 같은지... 그냥 데스메탈류의 그런 잔인한, 억지로 만들어내는 창법이 아니라 그냥 목소리 자체에 그 카리스마가 대단한 인물이다.
다른 수많은 정규 앨범이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이거 하나뿐인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터헤드의 그 마초스타일의 성향을 잘 간직하고 있는 멋진 음반이라는데는 접해본 이들이라면 다들 공감할것이다. 어디 급하게 갈곳있는 청년들처럼 급한 전개와 빠른 기타 솔로와 짧은 마무리는 모터헤드만의 특색이 아닐련지.
이런 터프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No Voices In The Sky 이라 곡은 멜로디도 느껴지며 그 쇳소리로 코러스며 고음처리를 하는것은 익살스럽기도 하고 거부감이 느껴질수도 있었던 이 밴드에 호감을 가게 하는 역할도 했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직 이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다른 음반들과의 비교는 힘들지만 시종일관 펼쳐지는 기타솔로며 거친 목소리며 화근한것이 분명 모터헤드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멋진 앨범이다.
다른 수많은 정규 앨범이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이거 하나뿐인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터헤드의 그 마초스타일의 성향을 잘 간직하고 있는 멋진 음반이라는데는 접해본 이들이라면 다들 공감할것이다. 어디 급하게 갈곳있는 청년들처럼 급한 전개와 빠른 기타 솔로와 짧은 마무리는 모터헤드만의 특색이 아닐련지.
이런 터프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No Voices In The Sky 이라 곡은 멜로디도 느껴지며 그 쇳소리로 코러스며 고음처리를 하는것은 익살스럽기도 하고 거부감이 느껴질수도 있었던 이 밴드에 호감을 가게 하는 역할도 했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직 이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다른 음반들과의 비교는 힘들지만 시종일관 펼쳐지는 기타솔로며 거친 목소리며 화근한것이 분명 모터헤드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멋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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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One to Sing the Blues | 3:07 | 78.3 | 3 | Audio |
2. | I'm So Bad (Baby I Don't Care) | 3:13 | 78.3 | 3 | |
3. | No Voices in the Sky | 4:12 | 75 | 3 | |
4. | Going to Brazil | 2:30 | 80 | 3 | |
5. | Nightmare - The Dreamtime | 4:40 | 80 | 3 | |
6. | Love Me Forever | 5:27 | 88.3 | 3 | |
7. | Angel City | 3:57 | 80 | 3 | |
8. | Make My Day | 4:25 | 81.7 | 3 | |
9. | R.A.M.O.N.E.S. | 1:26 | 81.7 | 3 | Music Video |
10. | Shut You Down | 2:41 | 78.3 | 3 | |
11. | 1916 | 3:44 | 88.8 | 4 |
Line-up (members)
- Lemmy Kilmister : Vocals & Bass
- Phil Campbell : Guitars
- Wurzel : Guitars
- Philthy Taylor : Drum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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