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for the Punchline Review
Band | |
---|---|
Album | Waiting for the Punchlin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7, 1995 |
Genres | Hard Rock, Funk Metal, Alternative Rock |
Labels | A&M Records |
Length | 1:16:10 |
Ranked | #61 for 1995 , #3,064 all-time |
Album rating : 85.5 / 100
Votes : 13 (2 reviews)
Votes : 13 (2 reviews)
September 27, 2013
2008년 재결성하여 발매된 5집이전까지는 이들의 마지막 앨범으로 3집에서 대중적인 노선을 벗어나는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이 작품에서 대중성을 완전히 탈피하고 실험적이며 그들이 해보고싶었던것들을 많이 시도해본듯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따라서 본작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데 완전 졸작으로 실망했다는 대중들도 있었는가 하는 반면에 익스트림의 고정팬들은 이들의 독창적인 모습에 후한 점수를 주고 높게 평가하고 일부는 익스트림의 최고작품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글쎄.. 분명 훌륭한 사운드와 각 곡들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할 만하다. 어찌되었던간에 누노의 기타는 절대 죽지 않는다. 그가 만들어내는 멜로디와 리프는 그만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귀를 즐겁게해주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가끔 느껴지는 얼터스러운 느낌이나 앨범 전체적인 통일성의 부족한 점들은 전작들에 비해서는 아쉬운점이 있다.
따라서 본작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데 완전 졸작으로 실망했다는 대중들도 있었는가 하는 반면에 익스트림의 고정팬들은 이들의 독창적인 모습에 후한 점수를 주고 높게 평가하고 일부는 익스트림의 최고작품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글쎄.. 분명 훌륭한 사운드와 각 곡들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할 만하다. 어찌되었던간에 누노의 기타는 절대 죽지 않는다. 그가 만들어내는 멜로디와 리프는 그만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귀를 즐겁게해주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가끔 느껴지는 얼터스러운 느낌이나 앨범 전체적인 통일성의 부족한 점들은 전작들에 비해서는 아쉬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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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re Is No God | 6:08 | 87.5 | 2 | Audio |
2. | Cynical | 4:42 | 92.5 | 2 | Audio |
3. | Tell Me Something I Don't Know | 6:25 | 87.5 | 2 | |
4. | Hip Today | 4:42 | 90 | 3 | Audio |
5. | Naked | 5:47 | 80 | 2 | |
6. | Midnight Express | 3:59 | 92.5 | 2 | |
7. | Leave Me Alone | 4:48 | 85 | 2 | |
8. | No Respect | 3:52 | 85 | 2 | |
9. | Evelangelist | 4:49 | 87.5 | 2 | |
10. | Shadow Boxing | 4:34 | 85 | 2 | |
11. | Unconditionally | 5:01 | 87.5 | 2 | |
12. | Fair-Weather Faith | 4:49 | 87.5 | 2 | |
13. | Waiting for the Punchline | 6:00 | 90 | 2 | Audio |
Line-up (members)
- Gary Cherone : Lead Vocals
- Nuno Bettencourt : Guitars, Keyboards, Backing Vocals
- Pat Badger : Bass Guitar, Backing Vocals
- Paul Geary : Drums
- Mike Mangini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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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man 100/100
Apr 7, 2021 Likes : 2
My 88th most played album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The third album was released in 1992. Peaked at #10 on billboard. Nuno Bettencourt’s technical gifts are fully on display throughout this album. I like this one better than the very successful Pornograffitti, 3 sides has a wonderful tribute to John Lennon and Martin Luther King with "Peacemaker Die" but Pornograffi... Read More
Extreme Review (1989)
이준기 90/100
Apr 27, 2013 Likes : 2
2집 리뷰를 먼저 쓰면서 1집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중딩 시절 교회 형님이 추천해주었던 익스트림-익스트림 앨범.. 그당시에는 당연한듯(?) 관심없이 넘어갔던 놈이고 최근에 들어서야 구매하였고 그와중에도 음반이 넘치고 넘치면서 사자마자 한번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넘어갈뻔 했던... Read More
Pagans Eye 84/100
Sep 21, 2010 Likes : 1
그들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한 Pornograffitti나, 더욱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케한 III Sides To Every Story 이후 Extreme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매우 높아진 상태였다. 게다가 대부분의 메틀 기타리스트들이 잉위 멈스틴을 추종하며 속주에 목매달고 있던 시기에 나타난 누노는 마냥 앞만보고 후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