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Star Review
| Band | |
|---|---|
| Album |  Burning Star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1984 |
| Genres | Heavy Metal, Power Metal |
| Labels | Combat Records |
| Length | 35:01 |
| Ranked | #67 for 1984 , #7,695 all-time |
Album rating : 79.4 / 100
Votes : 5 (2 reviews)
Votes : 5 (2 reviews)
September 18, 2014
Helstar는 해외의 Heavy Metal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밴드이지만, 국내에서는 존재자체도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는 밴드이다. 이들은 나중에 Power Metal에도 일정부분 영향력을 행사한 밴드로 해외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축에 속한다. 이러한 해외 메탈 팬들의 높은 평가에 혹해 이들의 데뷔 앨범을 직접 들어봤지만, 이 앨범은 Helstar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시점에 나온 작품이 아니라 그런지 멜로디 좋은 헤비 메탈 앨범 그 이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앨범을 살펴봤을 때 리프나, 멜로디, 구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연주력 자체가 뛰어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좀더 리드미컬한 연주를 들려주었다면, 괜찮은 작품이 되었을 것 같지만 앨범에 실린 연주는 헤비 메탈이라는 장르에 어울리게 힘도 실려있지 않고 그저 평이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원인은 앨범에서 사운드의 밑바탕이 되어 주어야 할 리듬 섹션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앨범에 실린 곡 자체는 괜찮은 퀄리티 인 것을 감안해 보면 이런 부분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된다. 이 앨범 발표 후 Helstar는 밴드 경영 문제로 멤버들 간의 다툼으로 공중분해 위기에까지 직면하게 되는데, 이때 보컬과 메인 기타리스트를 제외하고는 라인업이 전면 교체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사태는 결과적으로 밴드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이와같은 다툼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Helstar에게는 이런 식의 분쟁을 통해서라도 멤버의 보강은 필요했다고 본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urning Star | 3:50 | 80 | 3 |
| 2. | Towards the Unknown | 4:44 | 80 | 3 |
| 3. | Witch's Eye | 3:03 | 78.3 | 3 |
| 4. | Run with the Pack | 6:38 | 81.7 | 3 |
| 5. | Leather and Lust | 3:26 | 80 | 3 |
| 6. | Possession | 3:28 | 78.3 | 3 |
| 7. | Shadows of Iga | 4:59 | 80 | 3 |
| 8. | Dracula's Castle | 4:51 | 80 | 3 |
Line-up (members)
- James Rivera : Vocals
- Larry Barragan : Guitars
- Tom Rogers : Guitars
- Paul Medina : Bass
- Hector Pavon : Drums
10,437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Icon Review (1993) | 100 | 10 hours ago | 0 | ||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1 hours ago | 0 | ||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2 hours ago | 1 | ||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9 hours ago | 0 | ||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20 hours ago | 0 | ||
 | | Reborn Review (2018) | 80 | 21 hours ago | 1 | ||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 | Endless Review (2024) | 90 | 6 days ago | 1 | ||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 | 80 | 6 days ago | 1 | |||
 | | 90 | 7 days ago | 0 | |||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Burning Star Review (1984)
Noodles 90/100Aug 24, 2022 Likes : 2
국내에선 소개된 적이 없어 국내 지지도는 거의 미약하리라 생각되는 미국 텍사스 출신 헬스타는 80년대 미국 파워메틀씬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밴드이며 보컬 제임스 리베라는 최근 타계한 영국밴드 그림리퍼의 보컬 스티브 그림멧과 더불어 저평가된 숨은 실력자로 평가되어왔다.... Read More
Nosferatu Review (1989)
SilentScream213 90/100Nov 1, 2020 Likes : 1
Considered by most to be their magnum opus, Nosferatu saw Helstar reach the peak of their songwriting skill before entering hiatus. With each prior album, they upted the ante in delivering technical, progressive, neoclassical thrashy Speed Metal. They even opted to make the first half of this album a concept story based on Dracula. Truly, they did pull all the stops for what wa... Read More
Nosferatu Review (1989)
구르는 돌 90/100Aug 12, 2018 Likes : 1
USPM의 거두 Helstar의 최고명반에는 거의 네 번째 앨범인 Nosferatu가 거론된다. 이들의 세 번째 앨범인 A Distant Thunder를 들을 때만해도 해외 메탈 팬들의 이러한 의견표명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아직 Nosferatu는 들어보지 않고, A Distant Thunder만을 들어본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이 앨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