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 of Life Review
Band | |
---|---|
Album | Fires of Lif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30, 2013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54:30 |
Ranked | #135 for 2013 , #3,749 all-time |
Album rating : 82.1 / 100
Votes : 21 (3 reviews)
Votes : 21 (3 reviews)
April 17, 2015
이들의 초장기이름은 Starkill 아니였고 2008~2010년 까지 Ballistika 이라는 밴드를 활동하였다. 이때는 심포닉 블랙메탈밴드로 활동을 하였으나 또다시 2010년 다시 밴드명을 Massakren 으로 개명을 하여 활동을 하였고 마침네 이들의 첫 정규집을 발매를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2012년부터 Starkill 로 다시 개명을하고 지금까지 계속 활동을 하고있는 밴드이다. 2008~2012 시절은 블랙/데스위주의 음악을 보여주었고 지금은 멜데스+심블랙+파워의 특징을 뭉친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고있다.
초장기때는 레이블에 소속되지않았던 독립밴드였으나, Starkill로 다시 태어남과 동시에 Century Media Records 에 소속이 되었다. 개명을 두번씩이나 하고 마침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이들의 첫번째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앨범커버는 조금 유치하고 별거아닌듯한 작품으로 보일듯했지만 아마도 이들이 그동안의 쌓아온 힘을 이 작품속에 뭉쳐서 폭팔을 시킨듯하다. 멜데스의 특유 공격적인 기타솔로를 거침없이 쏟아부어버리고 거침없는 드러밍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밝아 모든것을 부셔버리고있다. 여기서 이들의 장르를 파워메탈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사쪽에서 찾아볼수있는듯하다. 데스, 블랙만의 어둡고 과격한 소재를 이용한것도 있지만, 데체적으로 판타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세상을 위한 정의가 아닌 오직 자신만의 정의를 이루고 전장에서 적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한 '광전사' 의 모습이 느껴져서 그런듯하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밀어버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합쳐서 진짜 'Battlefield' 의 모습을 보여주는듯하다. 타이틀곡 Fires of Life 부터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욕망을 앞세우고 검을 들고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적들을 학살을 하며 Immortal Hunt 는 세상의 정상에 오르더라도 그떄 까지 맛보았던 살육과 사냥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이성을 잃은채로 또다시 무자비한 학살이 시작되어 This is Our Battle; This is Our Day, Withdrawn From All Humanity 은 폭발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기타솔로로 다시 한번더 시작된 거대한 전쟁을 연상시킨다.
초장기때는 레이블에 소속되지않았던 독립밴드였으나, Starkill로 다시 태어남과 동시에 Century Media Records 에 소속이 되었다. 개명을 두번씩이나 하고 마침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이들의 첫번째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앨범커버는 조금 유치하고 별거아닌듯한 작품으로 보일듯했지만 아마도 이들이 그동안의 쌓아온 힘을 이 작품속에 뭉쳐서 폭팔을 시킨듯하다. 멜데스의 특유 공격적인 기타솔로를 거침없이 쏟아부어버리고 거침없는 드러밍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밝아 모든것을 부셔버리고있다. 여기서 이들의 장르를 파워메탈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사쪽에서 찾아볼수있는듯하다. 데스, 블랙만의 어둡고 과격한 소재를 이용한것도 있지만, 데체적으로 판타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세상을 위한 정의가 아닌 오직 자신만의 정의를 이루고 전장에서 적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한 '광전사' 의 모습이 느껴져서 그런듯하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밀어버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합쳐서 진짜 'Battlefield' 의 모습을 보여주는듯하다. 타이틀곡 Fires of Life 부터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욕망을 앞세우고 검을 들고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적들을 학살을 하며 Immortal Hunt 는 세상의 정상에 오르더라도 그떄 까지 맛보았던 살육과 사냥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이성을 잃은채로 또다시 무자비한 학살이 시작되어 This is Our Battle; This is Our Day, Withdrawn From All Humanity 은 폭발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기타솔로로 다시 한번더 시작된 거대한 전쟁을 연상시킨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Whispers of Heresy | 6:23 | - | 0 |
2. | Fires of Life | 4:47 | - | 0 |
3. | Sword, Spear, Blood, Fire | 4:51 | - | 0 |
4. | Below the Darkest Depths | 5:16 | - | 0 |
5. | Immortal Hunt | 6:29 | - | 0 |
6. | New Infernal Rebirth | 4:50 | - | 0 |
7. | Strength in the Shadow | 4:54 | - | 0 |
8. | This is Our Battle; This is Our Day | 5:27 | - | 0 |
9. | Withdrawn From All Humanity | 4:04 | - | 0 |
10. | Wash Away the Blood With Rain | 7:25 | - | 0 |
Line-up (members)
- Parker Jameson : Vocals, Lead guitar, Keyboards
- Charlie Federici : Guitar
- Mike Buetsch : Bass
- Spencer Weidner : Drums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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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4 Likes : 1
Starkill을 처음 접했을때가 작년쯤이였나?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밴드였다. 그때당시가 주로 파워메탈밖에 듣지않았던 시절이라 그러던것인지 이들의 작품에 그다지 큰 감동을 받지 못하고 기억속에 묻혀진 밴드였다. 최근에 이들이 신보를 발매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번더 대뷔작... Read More
Fires of Life Review (2013)
Stradivarius 75/100
Jun 8, 2013 Likes : 1
많은 것을 담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미국에서 이런 밴드가 나왔다는 것도 믿어지지가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아메리칸 헤비메탈식의 스트레이트한 면모가 남아있긴 하지만 유럽식 파워메탈의 멜로디와 데스메탈의 헤비니스를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이다. Dragonforce를 연상시키는... Read More